[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5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 계속 확대

▲애국의 한마음으로 바친 성실한 땀이 알찬 열매로 무르익는다

-해주시 석미농장에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광 끝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７４돐경축 대공연을 본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원산철도차량공장에서-

▲태풍과 폭우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자

▲철탑처럼 굳건히 조국을 받들어 ３０여년

함경북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장 박장학동무에 대한 이야기

▲새 교수방법창조를 위하여 집체적협의를 심화시켜간다.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어려워도 보람있는 길

▲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간다.

-봉화화학공장에서-

▲어떤 관점에서 얼마나 품을 들이는가에 달려있다

여러 도의 주민연료부문 과학기술성과발표회 및 전시회진행정형을 놓고

▲나의 아들

▲가정부인들로 무어진 롱구강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