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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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19 02: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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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9일(토)자를 소개합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국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76(1987)년 10월
주체사상탑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71(1982)년 4월
창광거리를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74(1985)년 8월
사회주의협동벌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75(1986)년 4월
만경대물놀이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74(1985)년 8월
완공된 창광원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69(1980)년 3월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빛내여주기 위한 사업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71(1982)년 12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김정은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빛내여주신 불멸의 업적 천만년 전해가리
전쟁의 불길속에서 과수농장의 터전을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7월과 8월은 풀베기철이다.력량을 집중하여 풀더미를 높이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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