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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이 보인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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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17 23: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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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8일(금)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자각 안고
철광석운반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면)












풍년철마들이 전야를 뒤덮을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려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에 깃든 령도의 손길
(2면)



김정일전집》 제50권 출판
(3면)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3대혁명소조운동을 더욱 활기있게
생산자대중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4면)



예술영화 《해운동의 두 가정》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4면)



실력가집단의 기술학습시간
(4면)



실지 걸린 문제를 풀어주는 교육지원이 되게
본보기학교건설 및 개건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락랑구역의 일군들
(5면)



제품의 질제고에 모를 박고
(5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상공사에 박차를
올해 투쟁목표 련이어 수행
황해북도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상공사에 박차를
룡수산샘물공장 새로 건설
개성시에서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17 23:44: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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