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산불방지하는 무선원격감시체계에 찬사 쏟아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30 14:12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산불방지하는 무선원격감시체계에 찬사 쏟아져
박수영 기자

<노동신문>은 30일 은률군 일꾼들과 기술자들이 국토환경보호성 해당 부문 일꾼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산불방지를 위한 무선원격감시체계를 세워 나라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은률군에는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명산들 중의 하나인 구월산이 있다.
따라서 산불을 미리막는 것은 김정일제1위원장의 현명한 영도 밑에 인민의 유원지로 전변된 구월산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된다.
또한 구월산에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다.
이로부터 군에서는 산불방지를 산림보호사업의 중요항목의 하나로 정하고 국토환경보호성 해당 부문 일꾼들과 긴밀한 연계를 가지면서 산불감시에 편리한 산봉우리에 송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우리 식의 무선원격감시체계를 세웠다.
송상카메라의 전기는 태양빛전지판을 애용하여 해결하고 있다. 지령실은 송상카메라가 세워진 곳으로부터 수십 리 떨어진 군산림경영소 양묘장에 있다.
지령실에는 송상카메라에서 보내오는 수십 리 구간의 산림자원의 영상자료를 볼 수 있는 설비들이 갖추어져 있다.
이 설비들 역시 태양빛전지판을 이용하여 전기문제를 해결하였다.
산림보호사업을 위한 무선원격감시체계를 세우니 좋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산불을 미리 막을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었다. 지령실에서는 송상카메라가 세워진 곳에서부터 수십 리 떨어진 구간의 산림까지 확대하여 보며 필요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결과 이 체계가 100여 명의 산불감시원을 대신하고 있다.
종전에는 많은 산림감독원들과 산불감시원들이 산발을 오르내리면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하였다.
이 체계가 세워진 다음부터는 지령실에서 여러 지역의 산들을 감시하면서 지휘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방화대 역량을 신속히 기동시켜 산불이 번져지기 전에 끌 수 있게 되었다.
지난 기간에는 산불이 나면 그 위치를 제때에 정확히 알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
군 일꾼들과 기술자들이 무선원격감시체계를 세운 다음부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산림복구전투를 벌이는데서 산림보호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입산질서를 더욱 자각적으로 지키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측면에서 좋은 점이 있다.
하기에 산림보호사업에 원격감시체계가 도입된 현실을 본 사람들은 이곳 일꾼들과 기술자들처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벌이면 짧은 기간에 온 나라의 산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