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급속히 발전하는 북의 정보과학기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30 13:08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급속히 발전하는 북의 정보과학기술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이 최근 북의 3대혁명전시관 새 기술혁신관에서 진행된 제26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와 관련하여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꾼들을 만나 나눈 대화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최근 공화국의 3대혁명전시관 새 기술혁신관에서는 제26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국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꾼들은 물론 각계층 근로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전시회장에서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번 전시회는 어떤 규모에서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었는지 알고 싶다.
국장: 이번 전시회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나갈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이는 과정에 개발된 우리 식 조작체계용응용프로그람이 1,200여 건이나 출품되었으며 전문가부류와 비전문가부류로 나누어 조작체계 및 보안, 인공지능 및 조선어정보, 생산공정 CNC화 분과 등 17개 분과로 전시되었다. 또한 농업과 경공업, 수산, 전력, 석탄, 철도운수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인민생활향상과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공정조종프로그람들과 장치, 요소들도 함께 전시되었으며 교육, 체육부문의 프로그람들도 전시되었다. 그리고 전시회 기간 번역프로그람, 체육경기모의분석프로그람, 콤퓨터지원설계프로그람 경연이 진행되었으며 새로 개발된 프로그람, 정보기술 제품들을 소개 선전하는 사업, 참관자들 속에 선진 과학기술 지식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 등 여러가지 사업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기자: 지난 시기에 비할 바 없이 많은 프로그람들이 출품된 하나의 사실만 놓고 보아도 날로 비약하고 있는 우리의 정보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짐작할 수 있다고 본다.
부국장: 그렇다. 이번에 경제적 의의가 큰 정보과학기술 성과들이 많이 출품되어 전시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공정의 CNC화,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 단위에 도입된 통합생산체계, 번역률이 매우 높은 영조기계번역프로그람과 중조기계번역프로그람 등 많은 정보기술성과가 인민경제실천에 큰 이익을 주는 주목할만 한 과학연구 성과라고 할 때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주체과학기술의 자랑스러운 발전에 대한 긍지로 하여 힘이 솟고 신심이 넘쳐난다.
책임부원: 그뿐이 아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별히 참관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10대의 발명가들이 참가하여 전문가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모습이다. 어린 나이에 지적 제품을 개발한 것도 그렇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학생소년들이 출품한 프로그람들이 모두 높은 수준에서 개발된 가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것 역시 전례없는 일이다.
기자: 참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전시회장을 돌아볼수록 하나의 제품을 개발해도 우리 식으로, 최첨단수준으로 개발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근로자들의 높은 창조정신과 열정에 대하여 깊이 느끼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 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 지식경제강국 건설을 떠밀고 있는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웅변으로 보여주는 좋은 기회로 되었다고 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