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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정세론해설>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와 러시아의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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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28 17: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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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와 러시아의 대응전략

 

 

편집국

 

 

 

<노동신문은 최근 가중되는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책동과 이에 대응하는 러시아의 전략에 관하여 정세론해설을 게재하였다.

 

해설은 러시아가 벨라루스와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을 자국이 주도하는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집단안전조약기구와 같은 ㅚ경제, 군사동맹에 굳게 결속하고 앞으로 이것을 보다 확대 발전시켜 지역의 일체화를 실현해나가는 것을 자기의 주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이 전략이 실현되면 세계무대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게 되며 러시아의 정책실현에서 유리한 국면이 마련되게 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노동신문 정세론해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는 로씨야

 

 

최근 로씨야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악랄한 제재책동이 날로 가증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은 로씨야의 일부 회사들이 우리 나라와 이란,수리아에 대한 핵무기전파방지법을 《위반》하였다고 하면서 추가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하여 로씨야의 개별적인물들과 회사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범위가 더욱 확대되였다.이것은 로씨야를 기어이 고립,질식시키려는 미당국자들의 야망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가해오는 제재와 압력책동에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다른 나라들과 실리성,공고성,항구성이 보장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특히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력관계를 특별히 중시하면서 이를 계속 발전시켜나가고있다.

 

현재 로씨야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을 자국이 주도하는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집단안전조약기구와 같은 경제,군사동맹에 굳게 결속하고 앞으로 이것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지역의 일체화를 실현해나가는것을 자기의 주요전략으로 내세우고있다.

 

이 전략이 실현되면 세계무대에서 로씨야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게 되며 외부의 도전과 위협을 짓부시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안정보장을 이룩하기 위한 이 나라의 정책실현에서 유리한 국면이 마련되게 될것이다.

 

벨라루씨와의 쌍무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다.

 

로씨야에 있어서 벨라루씨는 전략적동반자이며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다.

 

올해에 불리한 대외경제상황의 영향을 받는 상태에서도 두 나라사이의 무역량은 감소되지 않았다.

 

현재 벨라루씨에는 63억US$에 달하는 로씨야자본이 축적되여있는데 이것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에 대한 로씨야투자액의 40%에 달한다고 한다.지난 18일 로씨야의 쏘치에서는 로씨야와 벨라루씨사이의 제2차 지역연단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연단주제는 《련맹국가의 공업정책:공동의 립장과 지역적측면들》이였다.두 나라 대통령들과 국가기관 및 지역책임자들,경제계,사회계,학계의 광범한 인사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로씨야와 벨라루씨의 쌍무협조발전에서 두 나라 지역책임자들사이의 상봉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쌍무협조관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와 현재 추진되고있는 사업정형에 대하여 총화하면서 공업정책의 각 분야에서 벨라루씨와 긴밀히 협조할 결심을 다시금 피력하였다.회의에서는 약 20건의 지역간 협정과 정부간 협정,앞으로 2년간의 협조계획들을 체결하였으며 기업간 협동과 협조강화에 관한 구체적합의들이 이룩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16일 로씨야와 까자흐스딴사이의 제12차 지역간협조연단이 진행되였다.《농공업종합체분야협조와 식품안전보장》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이번 연단에서 로씨야와 까자흐스딴대통령들은 두 나라 농업성들사이의 접촉을 적극화할것을 주장하였다.

 

까자흐스딴 역시 로씨야의 주요무역경제동반자이다.

 

두 나라는 세계시장에서 주요알곡수출국들이다.쌍무무역에서 현재 농산물과 식료품을 통한 무역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 분야의 협조전망은 대단히 크다.그것은 앞으로 세계인구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식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지기때문이다.이런 면에서 볼 때 두 나라는 세계식품시장에서 주요국가들로 될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있으며 귀중한 재부를 소유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쌍방은 이번 연단에서 공동의 노력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서방납입자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수 있으며 바로 여기에 경제 및 식품안전담보가 있다는 인식을 재삼 확인하였다.

 

로씨야는 농산물의 국산화에 우선적관심을 돌리며 이를 위하여 까자흐스딴과 가장 긴밀한 협조사업들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표명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토의,확정하였다.

 

로씨야는 올해초에 유라시아경제동맹에 가입한 아르메니야와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얼마전 로씨야를 실무방문한 아르메니야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뿌찐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보다 강화하는 문제,유라시아지역에서의 통합협조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현재 로씨야는 아르메니야에 판매하는 가스가격을 낮추어주며 2억US$의 특혜대부를 제공할데 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그리고 아르메니야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의 현대화사업도 도와주는 등 이 나라와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

 

한편 로씨야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집단안전조약기구내에서 성원국들사이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하여 자국의 안전보장을 보다 강화하려 하고있다.

 

이미 기구내에는 중앙아시아지역신속반응합동무력,평화유지무력 등 합동무력들이 창설되였으며 현재 합동공군무력도 창설중에 있다.

 

지난 5월 따쥐끼스딴에서는 신속반응합동무력에 대한 불의의 전투력검열이 진행되였다.

아르메니야에서는 평화유지무력의 《불패의 우의-2015》군사연습을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

 

한편 기구는 최근 12년동안에 22단계의 반마약작전을 벌려 300여t의 마약을 압수하고 10만여건의 범죄를 적발분쇄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얼마전에는 벨라루씨주변에서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나토의 군사행동에 대응하여 벨라루씨와 이 나라 령토에 군사비행기지를 설치하는 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시작할데 대한 뿌찐대통령의 명령이 하달되였다고 한다.

 

지난 15일 따쥐끼스딴의 수도 두샨베에서 진행된 집단안전조약기구 수뇌자회의를 통하여 로씨야는 기구성원국들의 국경부근에서 날로 강화되는 테로 및 극단주의위협문제 등 현시기 제기되고있는 절박한 군사정치적문제들에 대해서와 이를 타개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현안문제들에 대한 기구의 립장,기구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활동원칙과 방도들을 명시한 집단안전조약기구 성원국수반들의 성명이 채택되였다.

 

이상의 사실들은 최근시기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속에서 로씨야가 자기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조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앞으로 더욱 적극화될것이며 이를 통해 외부세력의 도전과 압력을 짓부시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성과들이 이룩될것이다.

 

안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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