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메밀꽃 축제 (평창 비엔날레 포스트 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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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3 12: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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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축제 (평창 비엔날레 포스트 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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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교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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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창은 메밀꽃 축제가 한창이고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으로 몰리고 있다. 여기에 폐교가 된 봉평 중고등학교에는 평창 비엔나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50여 작품 중에서 남북 젊은이들이 명동을 어울려 다니는 상상도가 유화로 형상화하여 출품되었다.
우리가 언제까지 분단의 고통속에서 주변 강대국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이익이나 챙겨주며 살아야 하는지 이진석 화백은 남북교류협력으로 평화로은 남북관계를 희망했고 99% 순수예술에서 매우 드물게 1점의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정치적인 진품을 감상하였다.
[출처: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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