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 북 레스링 선수 응원단 구성 “자기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우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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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09 16: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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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레스링 선수 응원단 구성
“자기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우승하길 바란다”
편집국
9월 7일-12일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세계레슬링 선수권대회에 북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4일 도착하여 라스베가스에 머무르면서 마지막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북 선수단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여자 선수는 3명이다. 북 선수단 구성은 4.25체육단 소속 정학진 남자선수(자유형 57㎏)를 비롯하여 김주성(자유형 65㎏), 윤원철(그레고로만형 59㎏, 방진철(그레고로만형 66㎏) 그리고 김현경(48㎏), 전명숙(53㎏) 리국향(58㎏) 여자선수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학진 선수는 2014년 9월 27차 인천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일련의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세계레슬링연합이 발표한 세계 순위 자유형 57㎏급 2위를 차지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북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엘에이에 거주하는 회원 중심으로 응원단을 구성하여 2박 3일 일정으로 라스베가스로 떠났다. 응원단은 이번 국제경기를 통해 북미관계, 북남관계가 서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어 잘 풀리길 바란다면서 선수들이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시차를 빨리 극복하고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우승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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