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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성명] 거짓보도 일삼는 연합뉴스는 당장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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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17 00: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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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거짓보도 일삼는 연합뉴스는 당장 사과해라

 

 

 

연합뉴스가 지난 14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이하 본회)에 대해 악의적인 거짓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이에 본회는 정정보도와 더불어 성실한 사과를 요구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정부가 13일 뉴욕에 있는 본회 단체의 세금 탈세 및 정치활동위반 혐의로 전격 현장 조사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미국의 어느 수사당국인지도 밝히지 못하면서 마치 기자가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거짓보도를 하였다.

 

8월 13일 본회 회원들은 사무실에 있었다. 사무실에 머무는 동안 미국수사당국의 현장조사 방문이 없었으며 관련 전화나 우편조차 받은 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합뉴스는 아무런 확인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허위, 날조로 채워진 거짓보도를 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1997년 창립이후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동포들의 인권신장과 남북평화통일, 북미국교정상화, 그리고 북미이산가족만남을 중점으로 활동을 하여온 비영리단체이다.

 

특히 본회는 헤어진 가족에 대한 눈물과 그리움으로 생사도 모르게 살아온 미주 이산가족들의 한을 풀어드리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본회는 북미간의 국교관계가 없어 발생하는 여러가지 난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국애족애민의 마음으로 어렵게 북미이산가족 만남을 주선하여 많은 미주동포들이 헤어졌던 가족을 만나게 하였다.

 

연합뉴스가 허위 날조 기사로 본회를 탈세 및 정치활동혐의가 있는 불법적인 단체로 매도하고 있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사실보도와 공정보도를 해야 할 거대 언론사인 연합뉴스가 본연의 임무를 방기하고 이렇게 100% 허무맹랑한 거짓보도를 한 것에 대해 우리는 단순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연합뉴스는 이런 악의적인 거짓 보도를 한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정중한 사과와 더불어 신속한 정정보도를 하고 다시는 이러한 음모적 허위보도를 절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엄중하게 요구한다.

 

본회는 이미 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에게 기사 출저 근거와 정정보도 그리고 정중한 사과를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하였다. 계속 사과없이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부득이하게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다. 엄격한 미국법과 대한민국 법으로 연합뉴스의 거짓보도 행각에 대해 법적 소송에 들어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연합뉴스는 본회의 요청에 대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8월 17일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을 경우 본 회는 이에 법적인 조치를.포함해 모든 응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연합뉴스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5년 8월 15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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