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의 어린이들은 어떤 책들을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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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14 14:5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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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 인기 있는 지능그림책
박수영 기자
2015-07-14
북의 어린이들은 어떤 책들을 좋아할까?
<조선의 오늘>이 어린이들에 인기 있는 지능그림책들을 소개하였다.

매체에 따르면 북에는 어린이들의 연령 심리적 특성에 맞게 만든 어린이지능교육용 그림책 <우리 말을 배워요》>, <생각해보자요>와 같은 도서들이 많이 출판되어 수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키며 그들의 교육 교양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이런 훌륭한 인기있는 아동그림책들을 창작한 사람들 속에는 교육자 부자인 교육신문사 장운섭 기자와 교육도서출판사 장대길 기자가 있다. <조선의 오늘> 홈페지에 게재된 <재미있는 그림책>에도 아동그림책 창작에 재능과 양심을 묻고 있는 이들 부자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 있다.


올해 1월 1일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은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능놀이실에 보관된 어린이지능교육용 그림책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들의 애국적 소행을 깊이 헤아려주었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지능놀이실의 책꽂이 앞에서 <우리 말을 배워요>를 몸소 꺼내들고 이런 도서들이 어린이들의 지능을 계발시키는 데 좋은 도서들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을 많이 만들어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는 물론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들에 보내줄 것을 부탁하였다.
그러고는 나라에서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을 잘 만드는 것과 함께 다른 나라에서 만든 좋은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을 들여다 출판할 데 대하여 가르쳐주면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의 실례까지 들어주고 그것을 다 어린이들의 연령심리적 특성에 맞게 잘 번역하여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거듭 강조하였다.
매체는 이어 장운섭, 장대길 미술가 부자는 “아이들을 지구를 한눈에 굽어보는 높은 지성과 고상한 문명의 날개를 지닌 세계적인 인재로 키우려는 나라의 뜻을 높이 받들어 자기들의 꿈과 재능을 아이들을 위한 애국의 길에 오늘도 변함없이 바쳐가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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