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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미국동부지역위원회 결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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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6-2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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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민족통신 통신원]종교나 이념, 사상 등을 뛰어 넘어 민족이 하나 되어 조국의 통일을 이루자 는 6.15 의 정신을 미국 동부지역에 전파하기 위해 구성된 6.15 미국동부지역위원회 결성식이 지난 6월 8일 맨하탄 인터처치센터에서 거행되었다.

6.15 미국 동부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들
재미동포전국연합 동부지역회장 이준무선생의 사회로 시작된 결성식은 애국열사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임원선출,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결성식에서는 재미동포전국연합 상임고문인 함성국, 유태영선생과 재미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인 송기뢰선생 등 3인을 공동위원장에 그리고 사무국장엔 재미동포전국연합 동부지역통일위원장인 정기성선생을 선출하고 공동위원장 총 6명 중 3인은 공석으로 그리고 사무차장도 공석으로 남겨 두었다.

정기성선생은 경과보고에서 그동안 창립초기부터 뉴욕위원회 활동을 돌아보며 이제 새로이 시작되는 2기 미국위원회에서는 이념 등의 사소한 차이를 넘어 다함께 6.15를 실천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아직도 미주에서 유일하게 지역 위원회가 결성되지 못한 동부위원회를 7주년 기념행사 이전에 결성하자는 취지에서 결성식이 진행되게 되였다고 보고하였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함성국선생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부진하였던 동부의 6.15 활동을 새로이 부활시키는 중요한 동기가 될 오늘의 결성식이 모든 미주운동권에서 단합을 이루어 내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써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다가오는 6.15 평양행사에서의 회합으로 다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미주에 펼치는 6.15 미주위원회의 단합된 활동이 재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출처 : 6.15 공동선언 동부지역위원회 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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