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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나의 발명은 모든 어머니와 아내, 딸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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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16 17: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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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명은  모든 어머니와 아내, 딸을 위한 것"

 

 

박수영 기자

2015-06-16

 

 

<내나라> 매체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연구사 마성수(58살)가 아마-콩영양교갑을 개발하여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상과 금메달을 받은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마성수는 대학생 시절부터 자료 연구 과정에서 유선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을 돌리게 되었다. 그는 장차 자기의 는문을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하리라 결심하고 탐구에 탐구를 거듭했다. 논문 제목도 ”유선암 발생 기존에 관한 연구”라고 달았다. 대학졸업을 앞둔 시기 논문 집필을 위한 자료조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그는 유선암 발생의 기본원인의 하나가 유선증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선증, 조기유선암의 치료를 목적으로 이 제품을 개발하였다.

 

 

▲세상 어머니들과 아내들과 딸들을 위하여 

연구에 몰두하는 마성수 연구사

 

 

 

2001년  출장차  어느  나라에  간  그는  이러저러한  기회에 이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만나보면서 세계적으로도 환자 수가 적지 않으며 그것이 쉽게 암으로 넘어간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그는 논문집필이 아니라 실질적인 유선증 치료제 개발의 먼길을 떠났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에 대한 치료약품들은 모두가 직접 암치료제 형태로 존재하였는데 그 제조에는 신약이나 고려약이나 할 것 없이 희귀한 약재들이 많이 요구되었다. “그렇다면 한두명도 아닌 환자들의 수요를 어떻게 다 보장할수 있겠는가.” 조사의 폭을 넓힐수록 원료가 풍부한 것, 대중성이 있는 보통식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졌다. 당시는 평범한 식물들로 유선증과 같은 전암성질병에 도전하는 약을 만든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한 일이라고 도리머리를 젓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는 결코 단념하지 않았다. 꾸준한 그의 노력에 감동되어 점차 지지자들도 늘어났다.

 

그가 약을 만들기 위해 먼저 관심을 돌린 것은 유선증이 생기는 원인이었다. 그 원인 속에 자기가 만들어야 할 약의 비방이 있을 것이라고 그는 확신하였다. 유선증의 원인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잉 때문이라는것은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과잉 에스트로겐이 축적되는 원인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범위 내에서만 알려져 있었다. 그는 여기에 주목을 돌렸다. 그 원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내고 그를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낸다면 성공의 돌파구가 열릴 것이었다.

 

이미 아마에서 유효성분들을 찾아낸 그는 아마와 배합하여 약품의 효능을 다각적으로 높일 수 있는 물질 탐색에 달라붙었다. 그 과정에 그는 약품을 직접 약물화 하지 않고 건강식품화 해야 겠다는 결론을 찾게 되었다. 그래야 이전 약품들과 달리 과잉에스트로겐 발생의 5가지 고리를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종합적으로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약품은 세계적 추세에도 부합되는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대담하게 사람들이 평상시 식생활에 자주 이용하는 알곡, 야채, 과일 등 모든 것을 자기의 연구대상으로 설정했다.

 

그는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치료에 효능 높은 생리적 활성 물질들을 하나 하나 찾아나갔다. 2008년에는 고심어린 노력 끝에 영양식품으로 인정되고 있는 콩에 유선증 치료에 좋은 활성물질들도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곧 아마와 콩에서 추출한 그 물질들과 여러 유효성분들을 배합하여 농축하여 보았더니 신체 속의 과잉에스트로겐의 저축을 차단할 뿐아니라 제때에 인체밖으로 내보내도록 하는 종합적 기능을 갖춘 물질이 얻어졌다. 그 이름은 소박하게 아마―콩영양교갑이라고 지었다.

 

유선증, 조기유선암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이 기능성건강식품은 오늘 그 특성으로부터 간장애의 신비한 개선효과와 콩팥, 심장혈관 계통의 세척은 물론 심한 관절아픔도 가뭇없이 사라지게 하며 미안효과까지 볼수 있게 하는 등 그 치료범위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평양산원을 비롯한 여러 의료단위들에서의 임상도입 결과 90%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기록한 것으로 하여 이 건강식품은 삽시에 유명해졌다.

 

2009년 아마―콩영양교갑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허로 등록되었다. 그후  사람들이  자주  논문도  쓰고  학위도  받을 것을  권고할  때마다 성수는 이렇게 말하곤 하였다. “나의 발명은 모든 어머니들과 안해들과 딸들을 위한 것이다. 결코 개인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이 건강식품의 기능을 계속 향상시키는데 모든 것을 다해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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