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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총련, 6.15선언발표 15돌 경축 강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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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16 14: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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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6.15선언발표 15돌 경축 강연회 진행 

 

 

 

편집국

2015-06-16

 

 

<조선신보>가 일본 총련 동포들이 6.15선언발표 15돌기념 중앙강연회를 1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강연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방안들은 우리 민족의 고귀한 통일애국유산이다”의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선언에서 제시된 주체적이고 과학적인 통일사상과 통일방안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고 하였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일유훈을 관철하여 민족 앞에 지닌 사명과 애국적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지었다고 전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신보>

 

6.15선언발표 15돐기념 중앙강연회, 조선회관에서

통일유훈 관철하여 애국적본분 다해나가리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중앙강연회가 1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총련중앙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들,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방안들은 우리 민족의 고귀한 통일애국유산이다》라는 제목으로 총련중앙 서충언국제통일국장이 강연을 하였다.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중앙강연회(사진-로금순기자)

 

 

그는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조국통일위업에 적극 이바지하는것이야말로 총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는 유훈을 남기시였으며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에 이바지함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애국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오늘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통일업적을 깊이 되새겨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애국유산인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기본내용과 그 생활력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들에는 조국통일에 대한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관점이 관통되여있다고 지적하고 대원수님들께서는 조선의 분렬이 우리 민족내부의 모순이나 대립에 의해서가 아니라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초래된 문제이며 따라서 우리 나라 통일문제는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동시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이라는 통일문제의 본질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정의를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서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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