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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서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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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9-0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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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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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서시여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솅알 87(1998)꽃 9 5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날이다.

이날을 맞는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수호에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령토가 크다하여 대국이 아니며 인구가 많아 강국이 아니다.

비록 나라는 크지 않지만 희세의 정치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여 공화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올라섰다.

강한 군력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있고  존엄과 긍지가 있다.

강력한 군력!

천만근의 무게와도 같이 울리는 이 말을 새겨볼수록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선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탁월한 선군정치로 조국을 수호해주시고 강성국가건설의 전성기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선군령도의 발자취가 어려와 눈굽이 젖어든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노예로 사느냐 하는 준엄한 갈림길에 놓여있던 지난세기 90년대중엽의 그 엄혹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리신 결단은 군력강화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봉쇄와 압력에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어 식량공급소들이 문을 닫고 인민들이 식량난을 겪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면서도 국방문제와 관련한 문건에 수표를 하실 때 가슴이 미여지는것 같았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회고의 말씀은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형언하기 어려운 고난속에서 조선민족이 어떻게 불사신마냥 솟구쳐오르는가를 력사앞에, 세계앞에 엄숙히 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다는것을 몰라서 인민군대를 찾아가는것이 아니다, 지금은 그 어떤 피값을 치르더라도 조국을 지키고봐야 한다, 나라를 지켜내기만 하면 생활을 푸는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며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사실 겔깻揭 촬곕시기에 인민생활이 어렵다고 국방공업을 조절하거나 관광업을 해서 외화를 벌자는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배가 고프다고 검과 방패를 팔아 쌀자루를 메고다닌다면 한동안 허리띠를 풀고 배를 두드릴수는 있다.

허나 허리의 띠를 푸는 대신 목에는 노예의 올가미, 망국의 올가미를 걸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피의 교훈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수호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한몸에 지니시고 천만군민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적아간의 총구가 마주서있는 최전방, 최전연의 판문점으로부터 철령과 오성산, 대덕산과 351고지,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의 무수한 고지들과 파도세찬 섬초소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천리방선마다에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선군장정을 이어오신 장군님의 불멸의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 길우에서 인민군대가 자위의 핵억제력까지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온 나라는 그 어떤 제국주의의 침공도 단매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더 다져졌다.

올해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경축하여 평양의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빈 최정예열병대오의 도도한 발구름소리, 자위적억제력의 상징인 현대적인 첨단무장장비들을 보면서 우리 겨레는 절세의 위인을 모실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도 굳건히 지켜진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오늘 우리 겨레는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존엄으로 빛나는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랑을 더욱 높이 떨쳐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이 있고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며 공화국은 어제도 오늘도 승리하고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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