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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핵안전수뇌자회의》반대투쟁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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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3-2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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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전수뇌자회의》반대투쟁 고조

 

 

최근 남조선각계가 3월말 서울에서 있게될 《핵안전수뇌자회의》를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야당들과 반핵단체 등 42개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반대하는 《대항행동》을 조직하고 투쟁에 궐기해나섰다.

민주로총 부위원장 정혜경과 반핵의사회공동대표 김정범이 랑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는 《<핵안전수뇌자회의>는 핵테로를 현존하는 가장 큰 위협으로 두고있지만 이는 본말이 전도된것》이라고 지적했다.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은 《핵안보라는것은 오히려 핵렬강들의 핵독점강화로 이어져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날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류시민은 《조선반도에서 핵보유국가뇌들이 모인다면 동북아지역에서 어떻게 비핵화를 달성할것인지에 대해 론의해야 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핵기득권을 어떻게 지킬것인지를 론의하려한다.》고 까밝히면서 《이는 인류문명의 리익을 해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진보련대상임공동대표 리강실은 《리명박<정부>가 이번 회의를 4 <국회의원선거>에 리용하려 한다.》고 하면서 《현재상황에서 북핵문제를 또 거론하며 종북정당이니 좌파정당이니 색갈공세를 펴려는것이 그들의 추악한 흉심》이라고 까밝혔다.

《대항행동》은 3 25일 《핵안전수뇌자회의대항집중집회》를 개최하고 회의기간중에도 다양한 항의행동을 벌릴 계획이다.

한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범민련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 청계광장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핵안전수뇌자회의》중단을 요구하였다.

전례없이 많은 청년들이 참가한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가장 큰 핵무기 위험국가인 미국이 주도하는 <핵안전수뇌자회의>는 어불성설》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앞에서는 《평화》요,《비핵화》요 하고 떠들면서 북침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책동에 매달리는것은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격분을 터치였다.

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는 지난 8일 서울 세종로의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가까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집권세력에게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즉각 취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동족의 애도기간에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 남조선미국련합해병대 상륙훈련이 예정된 속에서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중상모독 등으로 조선전쟁이후 최악의 군사적긴장이 조성됐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핵문제를 구실로 북을 걸고드는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는것은 《기름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이라고 단죄하면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중단과 《핵안전수뇌자회의》취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단체는 《우리는 경고한다》는 제목의 공개서한을 통해《북의 강력한 반대와 각계 시민단체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정부> 2<핵안전수뇌자회의>개최에 임기말 운명을 걸고있다.》고 까밝히면서 《회의참가자들은 참석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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