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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점점 치렬해지는 《새누리당》내부의 개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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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3-2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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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점점 치렬해지는 《새누리당》내부의 개싸움

 

 

《젊은 세대에게 친근감을 주는 이름》

이것은 박근혜를 중심으로 한 《한나라당》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쇄신》의 미명하에당명칭을 《새누리당》으로 바꾸면서 자화자찬한 소리이다.

작년 11월경부터 《한나라당》내부에서는 《재보충선거》의 패배를 놓고 당을 《쇄신》한다고 하면서 벅적 끓었다.

박근혜와 비상대책위원회는 《당명을 바꾼다》,《정책개정을 한다.,《인적쇄신을 한다》 하면서 마치 민중의 지지를 받는 당을 《탄생》시킬것처럼 놀아대였다.

그러나 박근혜패거리들이 그처럼 떠든 《당쇄신》의 기만성과 그 목적은 4월의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여기서 대표적인것이 《새누리당》을 갈등상태에 빠뜨린 《국회의원후보공천》문제이다.

얼마전 《새누리당》이 1차《국회의원후보공천》결과를 발표했는데 명단에는 리재오를 비롯한 친리계의 핵심인물들이 버젓이 올라있었다.

이로 하여 《MB실세퇴진론》을 제창하며 박근혜의 당권장악의 기수로 《인적쇄신》의 앞장에 섰던 비상대책위원회는 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명단이 발표되여 난처한 처지에 빠졌다.

여기에 박근혜의 침묵으로 하여 격분한 김종인, 리상돈을 비롯한 《새누리당》의 일부 비상대책위원들은《비상대책위원회도 명이 진했다.》고 하면서 사퇴의향까지 표시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공천》을 통한 《새누리당》내부의 싸움에 대하여 《박근혜에게는<새누리당>을 개혁할 의지가 없다. 그는 다만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천>위원회를 틀어쥐고 자기의 리해관계에 따라 친리계를 배제하기도 하고 끌어당기기도 하면서 권력지반을 닦고 대권야심을 실현하기에 여념이 없다.》고 폭로하였다.

2008년 리명박이 《대통령》으로 선거되면서 《한나라당》내부는 완전히 《친리계》에 장악되였.

그리하여 박근혜파는 숱한 구박과 멸시를 다 받아왔다.

하여 18대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에서 박근혜패는 리명박에 의해 가차없이 배제당하였다.

그 복수를 지금 박근혜가 하고있는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친리계이고, 친박계이든 공정하게 대하는것 같지만 친리계인물들을 《새누리당》내부에서 하나하나 축출하고있다.

이번 《공천》에서도 친리계후보자들의 선거구는 당선될 가능성이 낮은 선거구들이다. 《인적쇄신》의 미명하에 친리계를 축출하고 《공천》과정에 배제하며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하면 아마도 친리계는 《새누리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말것이다.

친리계가 《무자비한 정치보복이자 테로》이니 뭐니 하면서 발버등질치고있지만 박근혜는 여기에는 끄떡도 하지않고 얼마전 2차 추천명단에서 친리계 현역의원 12명을 또 떨구었다.

청와대출신들이 거의 모두 제외된것과 관련하여 36일 청와대관계자는《대통령은 아무 말도 안했다. 충격이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추천명단에서의 제외로 탈당하면서 친리계가 주도한 《친리계공천학살》이 시작됐다고 주장하며 《19대공천의 핵심》은 박근혜의 《대통령선거》전략에 장애가 되는 친리계의원들을 제거하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의 여론들도 박근혜가 《새누리당》을 사당화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이렇듯 《새누리당》내부에서 친박파가 친리계를 대상으로 한 《대숙청》이 음으로 양으로 벌어지고 이로인한 계파간싸움에서 친리계가 구석에 몰리여 숨도 제대로 쉬지못하고있다.

그런데 가관은 모진 《학대》를 받으면서도 친리계의 어떤 쓸개빠진자들은 《백의종군》이니 뭐니 하면서 놀아대고있다.

참으로 나라와 인민을 위해서보다는 가련한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려는 시정배들만이 할수있는 《백의종군》이다.

《국회의원선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새누리당》내부의 싸움은 비게덩어리를 놓고 우르렁거리며 서로 물고 뜯는 굶주린 개들의 싸움을 련상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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