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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언론사《거두》들이 받아안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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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3-1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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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거두》들이 받아안은 충격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활발히 진행된 접촉과 래왕, 화해와 협력의 물결을 타고 남조선의 언론사대표단도 평양을 방문하였다.

그들로 말하면 하나와 같이 부르죠아정객들을 눈아래로 내려다보며 붓끝으로세상을 료리한다는 코대가 높기로 유명한 남조선언론계의거두들이였다.

주체89(2000)년 8월12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대표단을 만나주시였는데 한번 접견에 언론사의거두들은 그이께 완전히 매혹되여 깊이 머리를 숙이였다.

후에 그들이충격적인 인터뷰라고 대서특필한 그 접견과정에 있은 이야기의 한 토막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언론사대표단을 만나주시고 이야기도중에 가까이에 있는 한 언론사사장을 부르시였다.

정중히 일어나 몸가짐을 바로하는 머리희슥한 사장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언론기관에서 일한지 몇해나 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물음의 뜻을 인차 알수 없었던 그가 머뭇거리다가예, 수십년이 되였습니다.라고 말씀을 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그동안 한 80-90%는 반공기사를 썼겠다고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순간 장내에는  폭소가 터져나왔다. 직업적인 타성으로 장군님의 질문에 물음표를 달고 신경을 도사리고있던 언론사사장들은 그이의 통속적인 말씀에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분위기가 일시에 달라지고 그이의 소탈한 풍모에 매혹된 언론사사장들은 장군님께 알고싶은 것, 묻고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어 불쑥불쑥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상밖의인터뷰가 진행되게 되였는데 한 언론사사장이 일어나국방위원장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시는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라고 소청을 드리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즉석에서 우리의 힘은 군력에서 나온다. 우리의 힘의 원천은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일심단결이고 두번째가 군력이다. 군력이 있어야 외국과의 관계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다른 나라와 친하자고 해도 튼튼한 군력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리조말엽의 대원군이나 민비신세가 될수 있다.

언론사의 거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였다.

군력이 약했던탓에 우리 민족이 당한 치욕의 력사가 생각나서뿐이 아니였다. 지나온 년대들에  새겨진 치렬한 조미대결전들과 특히 90년대 중엽의 그 준엄하고 엄혹했던 시련의 나날들,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겹치는 자연재해와 외세를 등에 업고 그 무슨붕괴를 떠들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었던 김영삼을 비롯한 남조선의 위정자들에 의해 조선반도정세는 얼마나 험악했던가. 여기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또 그들대로변화압살을 꿈꾸며 얼마나 가증스러운 전쟁도발책동들에 매달렸는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정녕 그 위대한 정치가 없었더라면 대국들의 짬에 끼운 우리 조선은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국권은 고사하고 다른 나라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여 인민들은 란리에 시달리고 나라는 페허가 되였을것이다.

그러니 선군정치는 분명 공화국북반부인민들만이 아니라 남녘동포들, 아니 7천만 온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는 백전백승의 보검이 아닌가. 

한다하는 언론계거두들은 선군정치가 어찌보면 정치리념이기전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고수의 위력한 무기라는 점에 더 가깝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정녕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사회주의령수이시기전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가장 열렬한 민족주의자이시구나!) 이것이 그들의 한결 같은 생각이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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