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령토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부조국소식 | 독도는 우리 령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2-03-19 00:00 댓글0건

본문

 
 
 

 

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독도는 우리 령토

 

 

주체53(1964) 3 18일이였다.

이날 대학생들은 교실에 모여앉아 남조선일본회담에서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한 일본의 비법적이며 날강도적인 행위를 놓고 론쟁을 벌리고있었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독도가 어떻게 처리되여왔기에 오늘에 와서까지 일본놈들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는가?

한 학생이 이렇게 말했으나 누구도 정확한 답변을 주지 못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계시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금 일본반동정부가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것은 그놈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뻔뻔스럽게 행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하시면서 놈들의 재침야망을 발가놓자면 력사자료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력사지식이 너무도 밭은 학생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떨구었다.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을 바라보시며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우리 나라가 릉도를 비롯한 동해상에 있는 섬들을 장악한것은 《삼국시기》나 《고려사》에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삼국시기》에는 512년에 신라가 우산국으로 불리우는 릉도와 그 주변의 섬들을 귀속시켰다고 기록되여있으며 우산도와 무릉도에 대하여 비교적 정확히 기록하여놓았다.

여기서 말하는 무릉도는 릉도이고 우산도는 독도이다.

독도가 무인도이지만 우리 나라는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한번도 포기한적이 없었다.

우리 인민들은 물고기자원이 풍부하고 대나무와 진귀한 향료와 약초가 많은 릉도와 독도를 비롯한 그 주변의 섬들을 귀중히 여기였으며 그것을 나라의 재부로 아끼고 가꾸어왔고 봉건국가도 이 섬들의 자원을 장악통제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였다.

일본사람들은 몰래 이 고장에 와 물고기를 잡군 하였다.

한때 동래의 배군인 안룡복이가 수십명의 인원들을 데리고 릉도에 가서 일본어선들을 쫓아버린 다음 일본에 건너가 그 침략행위를 엄격히 단죄하였으며 일본관리들로부터 다시는 릉도와 독도를 침범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받아가지고 돌아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본학자들도 독도가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일본의 한 학자는 옛날 우리 나라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로의 하나가 우리 나라의 릉도, 독도를 거쳐 일본의 오끼섬, 시마네현에 이르는 길이였다고 하면서 독도를 우리 나라의 령토로 인정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섬이라고 말하기 시작한것은 로일전쟁때부터였다고, 그때 일본반동들은 1905년초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만든다는 이른바 《내각회의》결정을 조작하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거짓문서까지 날조해냈으며 그후 우리 나라를 강점하면서 독도를 장악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일본반동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였을 때에는 독도에 대하여 감히 말을 꺼내지 못하다가 그후 미제의 비호를 받고 되살아나자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다시 독도문제를 들고나온것이다.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을 낱낱이 발가놓으시면서 일반동들이 독도의 령유권문제를 이번 남조선일본회담에 상정시킨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의 굴욕적인 대일자세를 리용하여 저들의 강도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시였다.

그이께서는 일본반동정부의 야욕은 어리석은 꿈에 지나지 않으며 남조선일본회담에서 독도문제를 론의하는것자체가 비법이라고 하시면서 독도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이라고 단호한 어조로 강조하시였다.

독도는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

그 말씀에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아름다운 내 나라를 굳건히 지켜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나는 조선에서 인류의 밝은 미래상을 보았다
LA진보네트워크 신년하례식 진행
I saw the bright humanity in DPRK
잊지 못할 추억과 격정을 안겨주는 2월
나에게 주체적 사회역사관을 확립시켜준 고마우신 분
2024년 재미동포 신년 하례식 및 우륵 실내악단 작은 음악회
[자주시보]전쟁이다! 반전 자주 평화의 깃발을 들고 전범을 처단하자!
최근게시물
〈빠리올림픽 최종예선〉불굴의 투지와 완강한 공격기질을 과시/녀자축구선수단을 환송하는 모임
[시론] 전쟁광 미치광이 윤석열타도만이 민족이 살길이다
우주전쟁을 몰아오는 위험한 움직임
반미투쟁 기치아래 세계자주화를 앞당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2월 28일 (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29일(목)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전쟁을 피하는 유일한 길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앙양된 기세를 배가해나가자
《혼돈의 제국》이 우리 모두를 공격하고,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