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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반미, 반리명박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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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3-15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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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반미, 반리명박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이 있은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은 1982년 3월 18일 남조선의 애국적인민들이 부산에 있는 미제의 사상문화침투기관의 하나인 《미국문화원》을 대담하게 불태워버린 반미투쟁이다.

부산《미국문화원》으로 말하면 당시 남조선주재 《미국해외공보처》의 지방기구로서 남조선인민들속에 퇴페적인 양키문화와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 《반공》, 숭미, 공미사상과 대미의존사상, 민족허무주의와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려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예속, 지배를 합리화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미제의 현지지배기구의 하나였다.

1980년 5월에 있은 광주대학살을 통하여 미국이 자기들의 《원조자》,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 략탈자라는것을 새롭게 똑똑히 깨닫게 된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미국에 대한 오랜 숭배관념이 허물어지고 반미의식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런속에서 1981년 12월 말 부산고려신학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새별회》성원들은 반미투쟁의 한 고리로 부산《미국문화원》을 불태워버릴데 대하여 협의하고 방화투쟁참가자들을 선발하여 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 한편 방화 및 삐라살포에 대한 면밀한 분공조직과 함께 훈련들을 진행하였으며 다음해인 1982년 3월 14일 밤 모임을 가지고 방화시간을 18일 낮 2시 20분으로 확정하였다.

18일 4명의 방화조와 3명의 삐라살포조는 일제히 행동을 개시하였다.

방화조는 조성된 정황으로 시간을 20분 앞당겨 2시에 《미국문화원》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인민들의 분노의 마음을 담은 사나운 불길은 건평 600평의 콩크리트건물을 삽시에 휩쓸었으며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의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해 비치하여놓았던 6천여권의 반동서적이 있는 1층을 완전히 재더미로 만들었다.

1층에 있던 직원들은 혼겁이 나서 황급히 도망치고 미국 《대사관부산사무소》소장은 2층에서 뛰여내리다 중상을 입었다.

《미국문화원》의 방화와 때를 같이하여 삐라살포조는 《유나》백화점의 4층과 《국도》극장의 3층에서 800여매의 삐라를 뿌렸다.

삐라에는 《우리는 미국이 이 나라를 예속국으로 만드는것을 중지하며 이땅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한다》,  《미국의 신식민주의를 규탄한다》, 《한일경제협력을 반대한다》,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을 규탄한다》, 《로동자, 농민들에게 폭동에 궐기할것을 호소한다》등의 전례없이 강한 반미구호와 반일, 반《정부》적요구 그리고 투쟁결의들이 담겨져있었다.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은 근 반세기에 걸치는 미제침략자들의 식민주의정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로서 남조선에서의 적극적인 반미자주화투쟁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 일대 충격적인 사건이였다.

특히 미제의 사상문화적침투기관일뿐아니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사무소까지 병설되여있는 하나의 외교시설에 사람들의 래왕이 가장 많은 대낮에 불을 질렀으며 거의 같은 시각에 수백매의 반미 반《정부》삐라를 뿌림으로써 내외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미제와 그 괴뢰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부산《미국문화원》에 대한 방화투쟁은 남조선에 새로운 반미투쟁의 봉화를 지펴올렸다.

《반미무풍지대》가 《반미열풍지대》로 화하여 남녘땅 곳곳에서 《미국반대!》, 《미군철거!》를 비롯한 반미구호들이 울려나오고 제국주의의 상징인 《성조기》가 불타고 미국의 현지지배기구들이 련이어 공격당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후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민족자주의식이 더욱 높아지고 미제를 반대하는 반미자주화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였다.

 

 

 

 

그러나 남조선을 영원한 식민지로 타고 앉으려는 미국의 야망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하기에 해마다 남조선에서는 미국을 《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로, 《주적은 북이 아니라 미국과  역적패당다.》 라고 주장하면서 각종 반미, 반《정부》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사촉밑에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무엄하게도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반민족적인 특대형도발을 서슴지 않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억지》니, 《비방》이니 하는 망발로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고있다. 이번 도발사건의 장본인들인 괴뢰군부깡패들은 지어 《인천부대의 사진과 구호를 떼지 않겠다》느니, 《복수》니, 《응징》이니 하는 폭언을 마구 늘어놓으면서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북침전쟁도발에 미쳐 날뛰면서 공화국에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위험은 갈수록 현실화되고있다.

다치면 터질듯한 전쟁전야의 정세를 조성해놓고도 모자라 거리낌없이 저지른 리명박역적패당의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역죄는 희세의 대결미치광이, 추악한 패륜아가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만행위이며 가뜩이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막다른 지경에로 몰아가는 새로운 특대형도발행위이다.

공화국의 가슴아픈 애도기간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감행한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은 이 땅에 살아남을 자격마저 상실한 천하의 역적의 무리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민족을 배반하고 외세에 아부하며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가는 리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해 꿈조차 꿀수 없으며 우리 겨레가 전쟁의 참화밖에 입을것이 없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동족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을 일삼으며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공화국의 선군의 위력앞에 기가 질리고 반민족적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아 림종에 처한 반역무리의 발악적인 몸부림에 불과하다.

남조선각계층은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리명박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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