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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조선의 국방위원회 정책국 일군들과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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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2-0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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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방위원회 정책국 일군들과 기자회견 진행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공개질문장이 발표된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국방위원회 정책국 일군들인 리선권, 홍석일과 평양시안의 신문, 통신, 방송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우리가 이미 리명박일당과 영원히 상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역적패당이 대화재개요, 관계개선이요 하면서 《유연한》 인상을 조성해보려고 무진애를 쓰고있는데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말해주었으면 한다.

리선권: 지난해 12월 30일 국방위원회는 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남측당국의 행위가 너무나도 반인민적인것이기때문에 그들과 영원히 상종하지 않겠다는것을 온 세상에 천명하였다.

올해 정초에 들어와서 남측당국에서는 우리와의 대화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대화의 문》은 열려있으며 또 우리의 응답을 기다리고있다는것, 《기회의 창》을 놓치지 말라는것이다.

문제는 지금 남측에서 울리는 대화재개와 북남관계개선의 목소리가 과연 진정성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그 뒤에서는 대결과 충돌, 전쟁을 목적으로 하고 우리 동족을 과녁으로 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계획대로 감행되기때문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남측당국이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진실로 바라고있는지 의심을 품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그에 대하여 이렇게 보고있다.

남측의 현당국이 집권한 이래 좋게 나아가던 북남관계는 완전파탄에로, 화해와 협력이 아닌 불신과 적대관계로, 대화와 평화가 아닌 대결과 전쟁상태로 치닫고있다.

이에 대한 책임은 마땅히 동족대결을 추구한 남측당국에 있다.

대화와 관계개선을 요구함으로써 저들이 저지른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조금이라도 모면해보자는데 목적이 있다.

남측에서는 지금 북남관계를 파산에로 몰아간 리명박《정권》심판론이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인민들과 남측정객들이 더 잘 알리라고 생각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늦게나마 대화와 관계개선을 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것으로 이러한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생각하고있는것 같다.

대화와 관계개선이 진정이라면 우리 국방위원회 정책국 공개질문장에서 제시된 문제들에 명백한 대답을 해야 할것이다.

로동신문사 기자: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 인민의 피눈물을 모독하면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데 대한 국방위원회의 립장은 무엇인가.

홍석일: 남조선당국의 심리모략행위는 그야말로 천추에 용납못할 대죄이다.

아직도 남조선당국은 인간쓰레기들과 보수언론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에 대한 심리모략전을 끈질기게 벌리고있다.

심리모략전은 사실상 전쟁행위이다.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이러한 반공화국심리전은 벌써 남조선당국이 우리와의 대화를 포기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명백히 하지만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물리적타격을 가하겠다고 선포하였다.

그에 대한 우리 군대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자: 북남관계개선과 대화에 대한 국방위원회 립장은 어떠한가.

리선권: 북과 남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자는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을 막고 통일을 성취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의지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통일의 리정표로 삼고 그 길을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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