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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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6 02: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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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6일(월)자를 소개합니다. - 편집국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회양군 강돈협동농장에서-
(2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3차 전체대회에서 한 허종만의장의 보고
▲조선의 결심은 곧 실천이다,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설계도따라 질풍같이 앞으로!
중앙동물원개건보수공사장에서
번개같은 일솜씨로 맡은 대상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조선인민내무군 김창남소속구분대에서-
(4면)
▲조선의 결심은 곧 실천이다,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설계도따라 질풍같이 앞으로!
▲농업전선에 필요한 배낭식수압분무기를
더 많이 생산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강서분무기공장에서-
(4면)
(5면)
▲과학기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보다 큰 혁신을 창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숙천농업대학에서-
(5면)
▲ 특대형참사를 빚어낸 박근혜패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가라앉을수 없는 원한과 분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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