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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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3 02: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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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3일(금)자를 소개합니다. - 편집국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
새 과학연구기지건설 적극 추진
위성과학자거리건설장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투쟁본때로 국가과학원 기초과학부문 연구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조선인민군 한석규소속부대에서-
(1면)
▲백두의 혁명전통을 새겨주는 항일전구의 메아리
무산지구전투승리 75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2면)
▲대홍단혁명전적지에 붉게 피여난 진달래를 보며 조국애로 가슴끓이고 있다.
(2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몽골인민당대표단을 만났다
(2면)
▲서해곡창 연백벌이 모내기전투로 부글부글 끓는다
나라쌀독을 우리가 맡자
연안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연안군 천태협동농장에서-
(3면)
▲서해곡창 연백벌이 모내기전투로 부글부글 끓는다
어느 분조가 앞섰는가
(3면)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활짝 꽃피워온 혁명적출판물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소년출판보도부문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60돐에 즈음하여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을 안고
수령결사옹위로 긍지높은 청년보의 어제와 오늘,래일
-금성청년출판사에서-
(4면)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활짝 꽃피워온 혁명적출판물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소년출판보도부문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60돐에 즈음하여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을 안고
수령결사옹위로 긍지높은 청년보의 어제와 오늘,래일
-청년전위신문사에서-
(4면)
▲몽골인민당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4면)
▲력사의 오물,패륜패덕의 살인마무리가 갈 곳은 무덤뿐
《박근혜는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남조선언론인이 주장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박근혜패당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
(5면)
▲력사의 오물,패륜패덕의 살인마무리가 갈 곳은 무덤뿐
《박근혜는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남조선언론인이 주장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박근혜패당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
(5면)
▲일본반동들의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인은 자멸의 길이다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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