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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北, 南 미사일발사실험 비난...北 로켓 훈련 비난할 체면 있나<北전략군 대변인 기자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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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06 16: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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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미사일발사실험 비난...北 로켓 훈련 비난할 체면 있나<北전략군 대변인 기자 문답>

미국식 기준·행동방식 재평가 주장...무인기 北과 무관 강력 암시 주목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북한은 한국군이 최근 비공개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진행한 후 10여일이 지나서야 언론에 공개한 사실을 거론하며, 자신들의 로켓발사와 같은 자위적 억제력 강화 조치를 함부로 걸고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전략군 대변인은 5일 <조선인민군신문>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조선반도에서 벌어진 우리의 로켓사격 훈련과 괴뢰들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두고 어떤 입장을 보이는 가에 따라 미국식 기준과 행동방식을 다시 평가할 수 있게 됐다"며, "남조선 괴뢰들은 이제는 입이 둘이라도 우리의 정정당당한 로켓발사와 같은 자위권 행사에 대하여 더 이상 줴쳐댈 체면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앞서 대변인은 "남조선 괴뢰들이 지난 3월 23일 충청남도 태안의 안흥사격장에서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이라는 것을 비공개리에 진행하고 그때로부터 10여 일이 지난 오늘에 와서야 언론에 공개"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 전략군 화력단위들의 정상적인 로켓발사훈련이 지난 2월 하순부터 3월 말까지 사이에 성과적으로 진행됐다"는 사실을 대비시켰다.

이어서 대변인은 "그때 남조선 괴뢰들은 마치 우리가 발사한 로켓탄들이 서울 한복판에 떨어지기라도 한 것처럼 미국 상전과 함께 청을 돋구며 못되게 놀아댔"을 뿐만 아니라 "'유엔결의위반'이요, '도발'이요 하고 떠들어대면서 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재'까지 몰아오려고 제일 악질적으로 놀아댄 것이 바로 남조선 괴뢰들이었다"며 몰아부쳤다.

또 "요즘 남조선에서는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포병 해상사격훈련에 대한 괴뢰들의 초라한 군사적 대응을 놓고 비난의 목소리가 끝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여기에 설상가상이라고 난데없는 무인기 사건까지 발생하여 가뜩이나 땅바닥으로 떨어진 괴뢰들의 체면을 더 구겨박아 놓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고민끝에 내놓은 것이 비공개리에 진행한 미사일 발사시험을 서둘러 공개하되 그것도 대단한 것으로, '크게 성공한 것'으로 광고하여 높아지는 비난과 야유, 조소를 눌러보자고 획책한 것"이라고 대변인은 풀이했다.

대변인은 특히 무인기와 관련해서는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청와대와 경복궁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고 얻어맞고 있는 백령도 상공까지 누비고 유유히 비행했다며 '수도권 방공망이 통채로 뚫린 셈이다', 그처럼 든든하다고 허세를 부리던 '안보태세의 허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괴뢰당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고 표현해 자신들이 이와 무관함을 강하게 시사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한편, <연합뉴스>는 4일 충남 태안의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지난달 23일 500㎞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으며 이 미사일을 내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군 관계자를 인용해 밝힌 바 있다.
 
[출처: 통일뉴스]

 
희떠운 미싸일발사시험소동으로 하여 남조선괴뢰들은
더 큰 수치와 망신만 당하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전문)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3월 23일 충청남도 태안의 안흥사격장에서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이라는것을 비공개리에 진행하였다고 한다.

그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오늘에 와서 남조선괴뢰들은 지금까지 숨기고있던 발사시험을 느닷없이 언론에 공개하여 뭇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은 4월 5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매체들은 괴뢰들이 외세의 기술을 전수하여 사거리를 500km로 늘인 탄도미싸일발사시험에 성공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그러면서 이 탄도미싸일들을 다음해에 실전배비하게 되면 함경북도를 제외한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타격권안에 넣게 될수 있다고 공개해대고있다.

이제 겨우 500km까지 날아가는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이나 한번 해보고 큰일이나 친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는 괴뢰들의 꼬락서니도 가관이고 지금까지 숨기고있던 발사시험을 오늘에 와서 공개한 속내도 빤하게 들여다보이는 희극이 아닐수 없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전략군 화력단위들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이 지난 2월하순부터 3월말까지 사이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때 남조선괴뢰들은 마치 우리가 발사한 로케트탄들이 서울한복판에 떨어지기라도 한것처럼 미국상전과 함께 청을 돋구며 못되게 놀아댔다.

《유엔결의위반》이요,《도발》이요 하고 떠들어대면서 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재》까지 몰아오려고 제일 악질적으로 놀아댄것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였다.

그런데 이제 와서 보면 미국상전의 비호밑에 남조선괴뢰들이 뒤에 돌아앉아서는 도적고양이처럼 미싸일발사시험을 몰래 벌려놓았던것이다.

그러면 남조선괴뢰들이 무엇때문에 지금에 와서 발사시험소식을 그것도 《크게 성공한것처럼》 여론에 공개하고 확산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요즘 남조선에서는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포병해상사격훈련에 대한 괴뢰들의 초라한 군사적대응을 놓고 비난의 목소리가 끝없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일을 다 치른 다음에야 북을 치는 《뒤 북대응》,상대가 보지도 못하는 뒤골목에서 해대는 《뒤 주먹질》,앞에서 얻어맞고 《두덜거리는 식의 한심한 대응》이라고 하면서 비굴하고 무능한 오합지졸의 괴뢰군무리들에 대한 신랄한 야유와 조소는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이라고 난데없는 무인기사건까지 발생하여 가뜩이나 땅바닥으로 떨어진 괴뢰들의 체면을 더 구겨박아놓았다.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청와대와 경복궁일대를 포함한 서울도심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고 얻어맞고있는 백령도상공까지 누비고 유유히 비행했다며 《수도권방공망이 통채로 뚫린셈이다.》,그처럼 든든하다고 허세를 부리던 《안보태세의 허점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괴뢰당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서남전선 열점수역에서 진행된 포병해상사격훈련과 무인기사건으로 불판우에 오른 개미신세가 된 괴뢰당국으로서는 사태를 수습할 방도가 절실하였던것이다.

그래서 고민끝에 내놓은것이 비공개리에 진행한 미싸일발사시험을 서둘러 공개하되 그것도 대단한것으로,《크게 성공한것》으로 광고하여 높아지는 비난과 야유,조소를 눌러보자고 획책한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그 처지가 달라질수 없게 되였으며 오히려 제 수치와 망신만 초래하게 되였다.

사람들은 남조선괴뢰들의 미싸일발사시험을 공개한데 대해 미국은 과연 어떻게 나오겠는지 궁금해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벌어진 우리의 로케트사격훈련과 괴뢰들의 미싸일시험발사를 두고 어떤 립장을 보이는가에 따라 미국식기준과 행동방식을 다시 평가할수 있게 되였기때문이다.

세상에 공개된바와 같이 미국식기준이란 저들에게 추종하고 맹종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불망종짓을 저지르든지 《정의》로 둔갑시키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기준 아닌 기준이다.

미국식행동방식 역시 남의 나라 땅에 기여들어 평양강점을 노린 훈련을 강행하면서도 그것을 《년례적》이요,《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행동방식,자주적인 나라가 자기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벌리는 자위권행사에 대해서도 무작정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고 압력과 《제재》를 가하다못해 군사적침공까지 서슴지 않고 단행하는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행동방식이다.

제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남조선괴뢰들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미국의 날강도적인 이 기준과 파렴치한 행동방식에 무작정 추종하여 상전이 하라는대로 못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이제는 입이 둘이라도 우리의 정정당당한 로케트발사와 같은 자위권행사에 대하여 더이상 줴쳐댈 체면이 없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애당초 전시작전권도 없이 상전의 한갖 전쟁사냥개에 불과한 남조선괴뢰들의 처사에 대하여 크게 눈여겨본적이 없다.

한것은 아무리 날쳐도 개는 역시 개에 지나지 않기때문이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제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헤덤비고있는 저들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게 되여가고있다는것을 남조선괴뢰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희떠운 미싸일발사시험소동으로 하여 더 큰 수치와 망신만이 차례지게 될것이다.

미국도 이제는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에 대하여 함부로 걸고들지 말아야 한다.

<출처-조선중앙통신 2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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