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21세기민족일보 - 글] 미제국주의의 서아패권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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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10-02 18:1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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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의 서아패권은 끝났다
항모3척이 모인다? 트럼프는 <항모3척>을 좋아한다. 2017.11에도 동아에 그렇게 했다. 하지만 실지는 조선과 물밑대화를 했고, 이듬해 6월싱가포르선언으로 이어졌다. 미이란사이도 비슷하다. 11월초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을 최대한 압박해 미이란협상을 타결하려한다. 이란은 일시적휴전은 안한다했으니 제대로된 종전이어야한다. 지난 6월의 MOU수준을 넘어서는 공고한 합의다. 그가능성은 크지않지만 그래도 지켜볼만하다. 허나 동시에 추진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전, 팔레스타인·레바논-이스라엘전의 종전은 거의 불가능하다.
헌데 3척 맞나. 현재 서아(아시아)에 워싱턴함과 부시함이 있다. 워싱턴함은 서태평양에 있었는데, 링컨함과 교대했다. 링컨함은 태국에 입항했다 귀환중이다. 10개월 운영했다가 병사들이 바다에 집단투신하고 난리가 아니었다. 시설도 엉망이다. 이쯤 되면 반년이상 수리해야한다. 부시함도 그꼴 나기 직전이다. 역시 태국을 거쳐 귀환할 예정이다. 지금 샌디에고에서 출발한 루즈벨트함이 태평양을 통과해 서아로 가고있다. 11월말쯤 도착한다고 한다. 그러니 실상은 2척인것이다. 제국은 지금 항모운영난을 겪고있다. 서태평양만이 아니라 동태평양에도 항모가 없다.
선거전에 종전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선거후에 <3척>항모로 이란을 집중공격하겠다는 엄포가 과연 통하겠는지. 이런 상투적인 블러핑에 이란이 넘어가겠는가. 아직도 트럼프스타일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이란은 합의할만 하면 할것이고 그렇지않으면 안할것이다. 경제봉쇄·제재를 강화한다고 무너질 나라가 아니기에, 결국 굽어드는것은 미국이 될것이다. 이란은 이미 서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을 항공폭격하지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걸프국가들,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의 미군기지는 거의다 파괴됐다. 공중급유기포함 항공역량도 함께 가루가 됐다. 오죽하면 미국이 안사르알라군과 상호공격하지않는 합의를 했겠는가. 사우디아라비아도 미국의 군사적지원을 포기하고 파키스탄·튀르키예와의 메카공동방위조약에 기대를 걸고있다. 물론 안사르알라군의 배후에 이란이 있고, 파키스탄·튀르키예는 그사실을 두려워한다. 미제국주의의 서아패권은 끝났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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