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내나라】청강생들을 매혹시킨 《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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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10-02 18:1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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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생들을 매혹시킨 《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
편집국
10월 2일 【내나라】는 일제의 군사강점에서 해방된 직후 평양로농정치학교에서 김일성수령께서《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셨던 일화를 통해 해방된 조선인민이 나아거야할 옳은 길이 진보적민주주의라는 것과 진보적민주주의의 본질과 특징, 그 지향성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새 조선건설과 조선혁명의 전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떨쳐나설 수 있게 하셨다는 글을 게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청강생들을 매혹시킨 뜻깊은 강의
우리 나라가 일제의 군사적강점(1905년-1945년)에서 해방된 직후인 1945년 10월 3일 평양로농정치학교에
당시 평안남도당에서 간부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이 학교에서는 로동자, 농민출신의 학생들이 단기강습형태로 교육을 받고있었다.
강의실은 300여명의 청강생들로 꽉 들어찼다.
이날
약 3시간동안 진행된 강의는 시작부터 청강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제목자체가 이채롭고 통속적이며 체계들도 지금까지 듣던 강의와는 완전히 다르고 현실적으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이여서 마음을 끌었고 누구나 흥분되게 하였다. 더우기 강의내용들은 그 표현 하나하나가 다 진리가 담겨져있고 론리가 정연하며 알기 쉽고 선동적이였다.
강의에서
《조선이 나아갈 길은 참다운 민주주의인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입니다. 이 길만이 우리 인민에게 자유와 권리를 주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줄수 있으며 나라의 완전자주독립을 보장하여줄수 있습니다.》
그이의 말씀이 끝나기 바쁘게 장내에서는 요란한 박수소리가 터져올랐다.
그들은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이란 정말 새롭고 신통한 표현이라고, 그거야말로 공산당뿐 아니라 민주당도 종교단체도 다 받아들일수 있는 길이라고 찬양하였다.
그이께서 진보적민주주의의 특징을 자주, 련합, 자유, 부강, 혁명, 평화로 명백하고 통속적으로 천명해주시였을 때에도 청강생모두가 우렁찬 박수를 터쳤다.
강의휴식시간에
그이께서는 만면에 인자한 웃음을 담으시고 친절히 대답해주시면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이날 그이의 강의에 완전히 매혹된 청강생들은 이구동성으로 격정을 터쳤다.
- 그처럼 젊으신분이 어쩌면 그렇듯 비범한 리론을 지니시였겠소.
-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언변술은 또 얼마나 류창하오.
- 정말 조선사람으로 태여난 긍지와 자랑을 가슴벅차게 느끼게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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