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내나라】원양의 원대한 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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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29 20:1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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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의 원대한 웅지
지난 9월 6일 조선동해의 원산항에서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석달전 《최현》호가 우리 나라의 첫 구축함으로 조선서해에 자기의 군적을 올린데 이은 《강건》호의 취역은 부국강병의 강렬한 열망과 포부를 안고 완강히 추진하는 공화국의 원양함대건설의지와 해군현대화에로의 멈춤없는 진보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해양국인 우리 국가에 있어서 동서량면의 바다는 인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터전인 동시에 주권행사의 중요령역이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70여년의 장구한 세월 전투정신과 지략, 용맹성을 지니고 무수한 기적들을 창조하면서 조국의 바다를 굳건히 지켜냈다. 그 영용한 해군이 이제는 무장장비에서도 앞서나가고있다.
오늘날 해군무장의 현대화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수역은 세계최대의 전쟁장비집결수역, 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수역으로 변해버렸으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수는 위험한계를 훨씬 넘어서고있다.
대양이 제1의 전장으로 변화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은 우리의 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믿음직한 방책은 우리 해군의 활동수역이 령해에만 머무를수 없으며 해군전력은 반드시 원양에로 뻗쳐가야만 한다는것을 명백히 가르치고있다. 이는 우리 국가의 령토완정과 완전한 평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3년전 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에서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능력을 빠른 기간에 획기적으로 제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해군무력건설의 독창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강력하게 인도하시며 강대한 해군을 갈망하던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당대의 현실로 펼쳐가고계신다.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시며 해군현대화를 이끄시는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1년반도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두척의 대형다목적구축함들이 건조되였고 함성능과 작전수행능력평가, 통합장비운영시험 등 필요한 공정을 거쳐 올해에는 해당 수역들에 취역되였다.
조선의 억센 힘과 기상이 만리대양에로 힘차게 내뻗치는 해군전성의 격동적인 새시대가 펼쳐졌다.
첫걸음부터 자체의 힘으로 완전히 새로운 대형함선을 만들어내고 우리의 무장체계들을 탑재할것을 구상하며 시작한 해군현대화는 지금 어떠한 제약도 받음이 없이 각이한 해상 및 수중전투체계들을 건조하여 연안과 원양수역들에 배비할수 있는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다.
정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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