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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김정은 총비서의 혁명사상-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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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28 20: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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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의 혁명사상-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

편집국

 

9월 29일부 [로동신문]은 연재기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밝혀준 혁명사상,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글은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무엇보다 먼저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부단히 개선완비해나가는 것이며, 국가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며,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대외경제부문에서는 자립경제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이며 항시적인 방해책동 속에서 대외경제사업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맞대응할 수 있게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자립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를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자립경제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 세계적인 경제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하는 경제이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무엇보다먼저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부단히 개선완비해나가는것이다.

 

자립적인 경제구조는 국내의 물질적수요를 기본적으로 자체로 보장할수 있도록 생산부문들이 갖추어지고 원료생산으로부터 완제품가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공정이 완결된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이다.

 

자립적인 경제구조는 세계경제발전추세와 변화되는 환경과 조건에 상응하게 부단히 개선완비되여야 한다.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사회주의경제의 특성에 맞게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며 뒤떨어진 부문들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자체의 인재력량에 의거하여 세계적인 패권을 쥘수 있는 새로운 경제분야들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모든 경제부문들에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 확대강화에 력량을 집중하여 모가 나게 내밀며 경제전반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국가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것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을 떠난 경제적자립이나 경제건설에서의 비약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과학기술부문이 들고일어나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전반적경제부문들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우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야 자립경제의 잠재력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경제건설성과를 이룩할수 있다.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다그쳐 모든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알고 그것으로 자기 부문의 발전을 떠밀어나가는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 지식형의 인간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남의 자원에 의거하는 경제는 사실상 전도가 없는 경제이다.경제발전의 명줄이라고 할수 있는 원료, 연료, 설비들을 남에게 의존하면 자기의 의사에 맞게 경제를 운영해나갈수 없으며 외부의 영향을 받으면 순식간에 거덜이 나고만다.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원료와 연료의 국산화를 실현해나가는데 힘을 집중하여 수입원료와 연료, 자재에 의거한 생산공정들을 우리의 원료, 연료, 자재에 의거한 생산공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지질탐사사업을 선행시켜야 한다.지질탐사부문에서는 나라의 지질구성을 종합체계화하고 전국도처에 유망한 석탄, 광물매장지들을 확보하여 경제의 자립적발전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국내자원으로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며 중요대상건설을 위한 기반탐사와 지하수, 온천탐사를 활발히 진행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원보호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자원보호사업은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직결되여있는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이다.지금 세계적으로 자원고갈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자원을 보호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야 자립경제의 안정적이고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담보할수 있다.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은 나라의 자원을 통일적으로,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전망계획과 방안을 똑똑히 세우고 실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나라의 수산자원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늘이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자립경제건설로선의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이다.

 

자립경제라고 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전부 자체로 생산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체의 튼튼한 경제토대에 기초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준다.자립경제는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교류와 협조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더욱 발전시킬것을 요구한다.

 

대외경제부문에서는 자립경제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부분과 고리를 보충하는 방향에서 대외경제협조와 기술교류, 무역활동을 다각적으로, 주동적으로 책략있게 벌려야 한다.대외경제부문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이며 항시적인 방해책동속에서 대외경제사업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맞대응할수 있게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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