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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특집-조선의 소리】인민이 주인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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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11 19: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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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어버이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날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입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여 우리 인민을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힘있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는 국가의 공식적인 이름입니다.
  국호는 국가의 계급적성격과 국가형태, 정권형태를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국가상징이며 국호제정은 국가건설의 리정표적역할을 합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 인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라는 해방되였지만 당시 조선에 어떤 정권을 세우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가지 주장과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 세워야 할 국가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국로선이며 인민대중이 념원하는 길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호에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도록 하시였습니다.
  1948년 7월 어느날 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호문제를 두고 아직도 일부 사람들이 시비하고있는것을 바로잡아야 하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을 창건하시고 당의 정치로선에서 우리 나라에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립한다는것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리유정은 말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이미 헌법토의를 통하여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권건설과 국호제정사업을 각방으로 방해해온 종파분자들은 <조선이라는 말아래 무슨 글자가 아홉자씩이나 달렸는가, 국호가 너무 길다.> 라고 줴치는가 하면 <인민공화국으로 하든가 아니면 인민이라는 말을 빼고 민주주의공화국으로 해도 되지 않는가.> 라는 잡소리를 치고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지으면 되는것인데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 어디까지나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국호를 제정하면 된다고 명백히 밝혀주시였습니다.》
 




  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간절히 념원했던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국기에 새기신 숭고한 뜻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는 우리 나라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공식적으로 표현합니다.
  우리 나라 국기는 그 형태에서나 거기에 담는 내용에서나 어느 나라것과도 다른 완전히 새롭고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뜻이였습니다.
  진정한 자기의 국가와 함께 그의 상징으로 되는 국기를 가져보았으면 하는것은 지난날 나라잃고 망국노의 쓰라린 생활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의 민족적숙망이였습니다.
  하기에 건국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창건될 공화국의 국기제정의 근본방향과 립장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친히 국기에 담아야 할 사상적내용과 그 표현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습니다.
  1948년 1월 어느날 국장, 국기도안작성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장과 국기를 제정하는 사업은 매우 중요한 국사이라고 하시면서 국장과 국기를 잘 만드는것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우리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국기의 색갈을 붉은색, 흰색, 푸른색으로 하니 좋다고 하시면서 국기도안의 흰 동그라미안에 오각별을 그려넣으면 우리 공화국이 계승한 전통,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슬기로운 기상과 조국의 휘황찬란한 발전전망을 형상적으로 보여줄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우리의 공화국기가 완성되게 되였습니다.
 

국장에 비낀 휘황한 전망


  국장은 해당 국가의 사명을 체현하고있는 공식적인 표식으로서 그 나라의 모습과 지향이 반영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장에 해방된 조선에 일떠서게 될 부강번영하는 새 나라의 모습을 반영하도록 우리 국장의 선 하나, 점 하나를 두고도 세심히 마음쓰시였습니다.
  1948년 2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장차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된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전변될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자면 국장에 우리 조국의 전기화문제를 반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는 인민들의 귀중한 로력이 깃든 세계굴지의 수력발전소가 있는데 그런것을 잘 그리면 나라의 전기화전망을 직관적으로 표현할수 있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발전소의 웃부분에는 국기에 반영한 붉은색오각별이 빛을 뿌리는것을 그려넣고 알이 많이 달린 벼이삭을 붉은 띠로 묶으며 띠의 복판에는 국호를 밝히도록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국장에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단결과 함께 강력한 현대적인 공업과 선진적농업의 발전전망이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러한 방향에 따라 국장도안을 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예지에 의하여 국장도안에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빛날 우리 조국의 휘황한 앞날이, 락원의 강산에서 대대손손 행복을 누려갈 우리 인민의 복된 모습이 비끼게 되였습니다.

  우리의 국호와 국기, 국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국가건설업적을 길이 전하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안으시고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의 력사에는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고있습니다.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지난 20세기 90년대에 들어와 미제와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을 기화로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습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습니다.
  그러한 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였습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정치방식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부강하고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이 있으며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만들며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우리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끝없이 이어가신 조국수호의 장정


  1995년 1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의 어느 한 중대를 찾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의 군사정치사업정형과 군인들의 생활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보위하고있는 군인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선군정치로 우리의 조국,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끄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선군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였습니다.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전사들과 같이 흙냄새도 맡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최고사령관이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명절날, 휴식일에도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오르면서 40리,내리면서 40리, 아흔아홉굽이나 되는 철령,위험천만한 오성산칼벼랑길, 집채같은 파도가 기승을 부리던 풍랑세찬 초도에로의 길을 비롯하여 이 땅의 곳곳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이 무수히 새겨졌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병사들에게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애국의 숭고한 자각을 새겨주시고 무적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완벽한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선군장정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수호되게 되였습니다.
  당시 유럽의 이름있는 조선문제전문가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1990년대 중엽부터 오늘까지 조선에서 3대기적이 일어났다.
  첫째로 국제정치무대에서 없어질번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명실공히 사회주의를 대표하는 국가로 우뚝 솟은것,
  둘째로 조선인민이 죽음의 나락을 딛고 올라서서 강국건설에로 나가고있는것,
  셋째로 지난 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죽이겠다고 덤벼든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이 나라에 화해의 손을 내민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나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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