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것이 나의 직분이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로동신문】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것이 나의 직분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10 21:08 댓글0건

본문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것이 나의 직분이다

편집국

 

9월 11일부 [로동신문]은 애국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생의 유일한 기쁨과 락으로 삼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관을 따라배워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들 것을 독려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은 당정책관철을 가장 숭고한 사명감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사색과 활동이 당정책결사관철로 일관되어 있는 공로자들의 애국적 삶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참다운 애국은 요란한 언사나 격조높은 맹세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뚜렷한 실적과 과감한 실천으로 받드는 것이 직분에 충실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애국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것이 나의 직분이다

 

 

참다운 애국은 어디에 있는가.

 

이 나라의 곳곳에서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업하고 생활해나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삶에서 우리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서 조국을 위한 참된 삶이 꽃펴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애국, 불러볼수록 숭엄하고 가슴이 쩌릿해오는 이 부름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생의 유일한 기쁨과 락으로 삼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그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한다.

 

자기 직분에 충실하다는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무조건,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라고, 당정책관철이야말로 우리 공민들앞에 주어지는 가장 신성한 의무이며 공민들 각자가 당정책을 어떻게 관철하는가에 따라 조국의 륭성이 더욱 앞당겨지게 되는것이라고.

 

그렇다.당정책관철을 떠나서는 그 어떤 실적도 애국도 말할수 없다.

 

당정책관철을 가장 숭고한 사명감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들이야말로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을수 있는 참된 애국자들이다.

 

맡고있는 직무도 다르고 나라를 위해 세운 공적도 같지 않지만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발휘한 애국적소행의 밑바탕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모든 사색과 활동이 당정책결사관철로 일관되여있는것이다.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림영준동무의 삶이 바로 그러하다.

 

생산토대가 빈약하고 건물들도 볼품이 없던 공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우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자랑찬 성과속에는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처음 지배인으로 임명되여 공장에 온 림영준동무는 종업원들이 공장의 앞날을 두고 우려하면서 일을 하려는 열의가 부족하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공장을 당당히 제구실을 하는 단위로 일떠세우려면 무엇보다도 모든 종업원들을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간주하는 당정책관철의 주인으로 키워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림영준동무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한복판에 당중앙결사옹위의 의지가 반영된 구호를 큼직하게 새기고 종업원들에게 말하였다.

 

《우리의 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 당정책옹위전의 전초기지입니다.당에서 준 과업은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우리 단위가 일떠서고 우리모두의 행복이 앞당겨집니다.》

 

불을 토하는듯한 그의 말을 들으며 종업원들은 어떤 자세와 일본새로 당을 받들어야 하고 애국의 길에 떨쳐나서야 하는가를 깊이 깨달았다.여기저기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공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워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열띤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얼마 안있어 공장구내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 감나무와 살구나무를 비롯한 과일나무들이 뿌리를 내리였다.

 

변모되는 공장의 모습과 함께 종업원들이 더욱 분발해나섰다.그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림영준동무는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

 

자신부터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일떠세우자면 과학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공장안에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일으켰다.

 

그 과정에 멎어있던 낡은 설비들이 개조되고 능률적인 설비들이 새로 창안제작되였으며 생산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지고 질높은 제품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왔다.인조돌판, 색기와를 비롯한 여러가지 건재품들은 공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되였으며 그 수요는 나날이 늘어났다.

 

공장에서 생산된 건재품들은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과 도안의 많은 대상건설 및 개건공사에 적극 리용되였으며 공장은 국가발전에 뚜렷이 이바지하는 단위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하게 되였다.

 

이 나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참다운 애국은 곧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데 있음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하다면 한생토록 나라위해, 당정책관철을 위해 한몸을 기꺼이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영예로 간직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것은 바로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당정책대로만 하면 자기 일터, 자기 단위가 일떠설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다.

 

선봉구역건설려단 려단장 박인철동무의 삶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으로부터 근 20년전 라선시 선봉지구의 도시건설사업소(당시) 지배인으로 임명된 박인철동무는 한창 건설중에 있는 크지 않은 건물을 가슴아프게 바라보았다.기초공사가 끝나고 골조공사에 들어간지도 몇달째, 하지만 아직도 공사는 그 끝을 기약할수 없는 형편이였다.

 

당시 사업소의 형편은 말그대로 어려웠다.사업소재산이라고는 오래된 화물자동차 몇대와 변변치 못한 건물이 전부였고 일터에 출근하는 종업원들보다 가정일에 파묻혀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더우기 가슴아픈것은 고난을 겪는 과정에 일부 종업원들속에서 일터에 대한 애착이 점점 희박해진것이였다.

 

여러날을 두고 생각을 거듭하던 어느날 박인철동무는 종업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정책관철전에서 이제는 더이상 주저앉아있을 구실도, 에돌아갈 길도 없습니다.먼저 사업소안팎부터 일신시킵시다.》

 

그리고나서 직접 육중한 함마를 들고나섰다.사람들모두가 의아한 눈길로 그를 바라보았다.이미 있던 낡은 건물들을 새롭게 변모시키는 사업이 아예 그것들을 헐어버리는것으로부터 시작될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것이다.일부 사람들이 자재와 로력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우는소리를 할 때 울려퍼진 그의 말은 길지 않았다.

 

우리 단위는 비록 크지 않아도 당에서 우리에게 준 과업은 실로 막중한것이다.그 집행은 물론 쉬운것이 아니다.그러나 당정책을 결사의 각오로 관철하는 길만이 우리가 살아나갈수 있는 길이다.…

 

오래동안 동면하고있던 사업소를 부글부글 끓게 한 불길은 이렇게 지펴졌다.건설의 제일 힘들고 어려운 모퉁이에는 언제나 그가 서있었다.긴요한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리 먼길에 주저없이 나서는 사람도 그였으며 건물 하나하나를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건설하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는 사람도 바로 그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그의 높은 충성심과 일본새는 사업소가 구역건설려단으로 개편된 후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불러일으켜 철근자동절단 및 교정기와 70t차량저울, 블로크성형기를 비롯하여 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데서도 잘 알수 있다.

 

힘겨웠지만 당앞에 다진 맹세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실천해온 그 나날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능률높은 설비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는것과 함께 여러 건재생산기지를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 능력이 큰 세멘트생산기지와 골재생산기지, 기와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려놓음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생산한 건재들로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내밀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나라에도 적지 않은 리익을 줄수 있었다.

 

하기에 선봉구역건설려단은 어떤 어려운 건설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하는 실력있는 집단,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모범단위로 자랑떨칠수 있었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하는 길에서는 주저앉을 리유도, 에돌아갈 길도 있을수 없다!

 

이런 삶과 투쟁의 숭고한 좌우명을 심장깊이 새겨안았기에 오늘도 박인철동무는 자기 단위를 당정책관철의 선구자집단으로 빛내이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실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신념으로 만장약한 사람만이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자기의 변함없는 인생길을 통하여 여실히 증명한 박인철동무이다.

 

박인철동무에게서만 그런 모습을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증산의 동음 드높은 공업기지들과 발전소, 수천척지하막장들, 인민생활향상의 소중한 열매가 맺어지고있는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발전에 힘찬 활력을 더해주는 일터와 초소들에서는 어디서나 당정책이 맥맥히 살아높뛰고있으며 그런 곳에는 반드시 당정책집행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여기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있다.

 

참다운 애국은 요란한 언사나 격조높은 맹세로 하는것이 아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뚜렷한 실적과 과감한 실천으로 받드는것이 직분에 충실하는것이고 그것이 곧 애국으로 된다.

 

당정책관철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는 이런 참된 애국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받들려 우리 조국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이 땅의 수많은 초소와 일터들에서 누구나 당정책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갈 때 조국번영의 진일보가 계속 이룩되고 강국에로 가는 탄탄대로가 다져지는것이다.

 

그렇다.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공민들이 당정책관철이 곧 자기의 직분이고 애국이라는 참의미를 신념으로 새겨안고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이루지 못할 기적이란 있을수 없으며 내 조국의 번영은 더욱더 앞당겨지게 되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청송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로동신문】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는 정신도덕적 빈곤이다
【로동신문】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1)-되살아난 전범자들
[국제] 이란, 페르시아만에서 한국의 군사적 역할에 대해 경고
[21세기민족일보 사설 및 글] 보안법철폐는 내란청산의 필수적 과제 / 평정선언과 평정
【로동신문】눈가리고 아웅하는 놀음
[민플러스] 다극화 정상회의가 세계에 던지는 메시지
[국제] 상하이협력기구(SCO). 달러체제에 맞서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0월 5일 (월)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0월 5일 (월)
【로동신문】천지개벽을 향한 탄광지구 건설 현지의 뜨거운 민심
【로동신문】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과 무한한 창조력의 원천이다
【로동신문】모두다 올해 과업을 연대적, 집단적혁신으로 완벽하게 수행할 것을 독려
【로동신문】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의 보금자리
【로동신문】창립 1돐을 맞는 평양종합병원을 찾아서
[21세기민족일보] 보안법 휘두르며 파쇼의 광풍을 일으키는 안수부를 해체해야 외 3
【김일성종합대학 】전당강화의 초석을 마련한 력사적인 당세포회의
【조선의 소리- 위민헌신】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더 높이
【조선신보】평양종합병원, 전문가양성거점으로서의 역할 강화
[국제] 백악관이 이란인과 미국인 모두를 억압하고 있다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