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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대결을 부르짖는《인권》광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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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7-2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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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대결을 부르짖는《인권》광대극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의 시급한 개선과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념원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하지만 이와는 정면배치되는 반민족적동족대결책동을 더욱더 악랄하게 벌리고있는 패당이 있으니 다름아닌 리명박역적무리이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역적패당은《북인권백서 2011》이라는것을 만들어 내돌리는 추악한 광대놀음을 벌려놓고있다. 그 무슨《북의 인권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고 횡설수설하는 역적패당의《북인권백서 2011》은 한마디로 말하여 온갖 허위와 기만, 날조와 중상으로 엮어지고 흑백을 전도한 너절한 사기문서, 반공화국모략문서이다.

역적패당이 그 누구의《인권》에 대해 입에 올리는것 자체가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인권은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이다. 다시말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가 바로 인권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은 사람들이 초보적으로 누려야 할 민생마저도 무참히 유린당하고 정의와 진리가 여지없이 말살되고있는 인간생지옥이다.

생존권을 잃은 500만명에 달하는 완전실업자가 거리를 방황하고 절대 빈곤층만해도 1 300여만명에 달하는것이 오늘의 남조선이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요구한다고 하여용공분자,리적분자의 감투를 써야 하고 통일을 웨쳤다고 하여 쇠고랑을 차야 하는것이 남조선이다.

외세의 군사적강점하에 있고 파쑈독재가 란무하며 재벌위주의《경제정책》을 강행하고있는 리명박보수《정권》밑에서 남조선의 심각한 인권문제는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없다.

길가던 나어린 녀학생들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꽃망울같은 목숨을 어이없이 잃어야 하고 생존권을 요구한다고 하여 무자비한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부익부,빈익빈》의 악몽같은 사회, 래일이 없는 현실을 비관하며 죽음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늘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최악의 인권불모지 남조선이다.

이런 악정, 이런 비극을 빚어내고있는 주범인 역적패당이 감히 그 누구의《인권》에 대해  운운한다는것이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그 누구의《인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하는데는 더러운 속심이 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요구를 말살하며 저들의《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 보려는데 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헤여나기 어려운 통치위기에 몰려있다.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민생을 짓밟고, 끊임없는 전쟁책동으로 내외의 비난과 규탄, 저주를 받고있다. 여기에 집권말기에 이른 통치집단내부싸움이 역적패당을 더욱더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이로부터의 출로를 역적패당은 어리석게도 동족대결에서 찾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벌려놓고있는 가셔지지 않는 화약내짙은 핵전쟁연습의 연장선에서 최근에만도 북침선제공격기도의 일환으로서《국방지형정보단》을 창설한다,《특수부대용 수송기》를 만든다, 그 누구의《대량살상무기를 무력화》시키는《최신예공격무기》를 끌어들인다하는 복닥소동속에 얼마전에는 군사적으로 예민한 서해의 백령도일대에서한미해병대련합훈련이라는 위험한 불장난을 벌려놓는가 하면 부산항에 미국핵공격잠수함까지 끌어들이고 그것을 공개하는 호전적망동까지 부렸다.

그 광기어린 소동속에서 벌어진《인권백서》놀음이 무엇을 노리고있는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역적패당의《인권백서》놀음은 공화국의 신성한 체제와 존엄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정치적도발이며 북남사이에 화해와 협력을 바라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파멸이 불가피한 리명박패당에게 있어서 동족대결은 무덤으로 가는 지름길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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