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가지수 확대/피복제품은 12배, 일용품은 6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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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04 19: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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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가지수 확대/피복제품은 12배, 일용품은 6배이상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지난해까지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나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고있다.
각지의 시, 군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들의 생산이 활성화되여 식료품의 가지수는 평균 2배이상, 피복제품의 가지수는 평균 근 12배로, 일용품의 가지수는 평균 6배이상 늘어났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나고있다.
준공당시 생산지표가 60여가지였던 재령군식료공장(황해남도)에서는 현재 2배이상인 130여가지에 달하는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공장에서는 과일탄산단물과 빵, 요구르트를 비롯하여 수십가지 제품을 더 내놓았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양군식료공장(평안남도)에서는 자기 고장에 흔한 산열매로 식료품의 가지수를 처음의 20여가지로부터 약 6배인 120여가지로 늘이였다.

지방공업공장 제품들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숙천군옷공장(평안남도)에서는 100여가지의 피복제품을 생산하고있다. 공장은 《봄철피복전시회-2025》에서 1등을,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염주군옷공장(평안북도)에서도 양복과 치마저고리, 운동복을 비롯하여 수십가지가 넘는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지방발전정책의 두번째 해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도 조업한지 한해도 되지 않았지만 첫해에 일떠선 공장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며 새 제품개발을 다그치고있다.
2026.09.05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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