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주체적연극예술의 대표작들 5〉경희극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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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31 19: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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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연극예술의 대표작들 5〉경희극 《산울림》
창작된지 근 50년후에 기념비적걸작으로
경희극 《산울림》은 1961년에 창작된 작품이다.
작품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모습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였다.
품에서 제대군인청년인 주인공 황석철은 협동조합(당시)을 천리마시대의 리상촌으로 전변시킬 꿈과 리상을 안고 청년들과 마을사람들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그는 부침땅면적을 늘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기 위하여 범바위산을 개간할것을 발기하며 그의 호소에 많은 사람들이 화답해나선다.
그러나 소극성과 보수주의에 사로잡힌 관리위원장(당시)과 작업반장은 밭머리돌각담이나 추어내고 토지리용률을 높이는데 만족해하며 석철을 비롯한 청년들의 제의를 막아나선다.
하여 석철은 새로 온 리당위원장(당시)의 지도밑에 청년들을 발동시켜 범바위산개간의 예비와 가능성을 마련해간다.
이들의 정신세계에서 관리위원장과 작업반장은 자신들을 돌이켜보게 되며 조합원들은 범바위산개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더 많은 알곡을 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는다.
작품에는 조국인민들로 하여금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도 진리로 삼아야 할 의미깊은 사상이 담겨져있다.
-혼자의 목소리는 작은 둔덕도 못넘지만 합창하는 울림은 강산을 뒤흔든다.

경희극 《산울림》의 인상깊은 장면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만세나 부르는 사람은 시대의 락오자가 되지만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그것을 현실로 꽃피워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분발하는 사람은 시대의 선구자로 앞장서나갈수 있다.…
이 작품의 사상예술적감화력과 생명력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천리마시대에 유명했던 이 작품을 재창조할데 대하여 몸소 발기하시고 그 창조과정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시대의 걸작으로 또다시 빛을 뿌리게 해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국립연극단에서 2010년에 새로 창조한 경희극 《산울림》을 여러 차례나 보아주시고 보면 볼수록 심오한 생활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시대의 명작,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걸작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작품에 김일성상을 수여하도록 해주시였다.
천리마시대의 《산울림》을 창조와 변혁의 《산울림》, 애국의 《산울림》으로 다시금 높이 울려주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경희극 《산울림》의 메아리는 오늘도 끝없이 울려퍼지며 조국인민들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고무하고있다.
【조선신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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