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사회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주는가-화목한 생활, 아름다운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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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28 19:4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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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주는가-화목한 생활, 아름다운 인간관계
편집국
8월 29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주는가’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인류의 오랜 념원은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빛나게 실현될 수 있다고 하였다.
글은 혈연의 관계를 초월하는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생활이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생활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 요인도 바로 고난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이 아름다운 도덕의리의 세계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천만금에도 비길 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이고 크나큰 힘이며, 조선 인민은 삶의 전부와도 같은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며 목숨바쳐 끝까지 지켜갈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주는가
화목한 생활, 아름다운 인간관계
오늘 우리 인민은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이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사회를 가리켜 사회주의 우리 집이라고 정답게 부른다.
사회주의 우리 집, 바로 이 부름속에 사회주의가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주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명백한 대답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진정한 인민의 사회로서의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모든 사람들이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나가는데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것은 인류가 수수천년 지향하여온 념원이다.그 강렬한 지향은 나라와 민족마다 전해지는 가지가지의 민요들과 아름다운 풍습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누구나 친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화목하게 사는 아름다운 생활, 그것은 령토가 크고 인구수가 많다고 하여 또 물질생활이 풍족하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비롯한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는 사회적불평등을 낳을수 있는 제도적조건이 없다.그러므로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리익도 포함되여있으며 나라의 번영속에 자신들의 행복한 앞날이 있게 된다는 옳은 자각을 가지고 집단과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창조적열성을 내여 투쟁해나가게 된다.목적이 같고 지향이 일치하며 사회경제적처지가 동일한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사회에는 전체 근로자들이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고상한 공산주의적미풍이 확고히 지배하게 된다.
사회주의가 서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본성적요구를 훌륭히 실현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라는것은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의 현실을 체험하고 《예수》가 왔다가도 할 일이 없는 말그대로 사랑의 공동체라고 찬탄한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공화국헌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공민의 권리와 의무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에 기초한다.》라는 조항이 명기되여있다.
사람들모두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자기자신, 자기 가정보다 먼저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사는것으로 하여 우리 사회에는 날에날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생활들이 펼쳐지고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들이 맺어지고있다.
얼마전 당보에는 중등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남포시의 수십명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즐겁게 보낸 기사가 실리였다.부모잃은 대학생들의 친부모가 되여 색다른 음식과 새옷도 마련해주고 사회정치활동과 참관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기울인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부모잃은 대학생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남포시의 일군들, 근로자들과 같은 미덕의 소유자들을 내 조국의 그 어디서나 수없이 찾아볼수 있다.
영예군인이나 로병들에게는 친혈육과도 같은 사람들이 있고 부모잃은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는 땅, 사경에 처한 한 생명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주저없이 피와 살을 바치고 일군들이 부모잃은 청년들의 친부모가 되여 결혼상을 차려주는 사회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이런 아름다운 생활이 우리 사회에서는 언제나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흔히 사람들은 혈연의 관계를 열렬하고 공고한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고락을 함께 하는 이 땅의 현실은 하나의 진리를 가르치고있다.피보다 더 진한것이 바로 동지들의 사랑과 정이라고.
혈연의 관계를 초월하는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생활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이다.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던 시련의 그 나날 이 땅에서 창조된것은 결코 세계보건계를 놀래운 기적만이 아니였다.죽음과 공포, 비관과 절망의 기운이 세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자기 하나의 앞날도 기약할수 없어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불행에 울던 그때 우리 나라에서는 자기보다 동지들과 이웃들,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미담들이 앞을 다투어 꽃펴났다.
생사기로에 놓인 환자를 살리기 위해 자기의 피를 바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헌신의 그길에 생명까지 기꺼이 바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 방조가 필요한 세대들과 곤난한 이웃들에게 사심없이 식량과 부식물, 필수품을 보내준 사람들, 허리띠를 조이면서 마련한 물자들을 합숙과 대학기숙사, 육아원, 애육원들에 보내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 얼마나 많이 꽃펴났던가.
정말이지 내 조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이다.
설사 육체적불행을 당한 사람은 있을지언정 버림을 받고 랭대받는 사람은 없으며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생기와 활력에 넘쳐 보다 휘황한 미래를 그려보며 투쟁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에만 있을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 요인도 바로 고난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이 아름다운 도덕의리의 세계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이며 크나큰 힘으로 된다.
수령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아름다운 우리 조국!
삶의 전부와도 같은 사회주의를 우리 인민은 열렬히 사랑한다.
그리고 목숨바쳐 끝까지 지켜갈것이다.
본사기자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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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로병 신문철동지의 가정을 찾아 친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는 청진시 수남구역편의봉사관리소의 종업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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