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각지에서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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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28 18: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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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과시해갈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의
각지에서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청춘의 지혜와 열정, 애국적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사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온 나라 청년전위들이 청년절을 맞이하였다.
수천척지하막장과 드넓은 전야, 외진 섬마을과 산골마을의 분교를 비롯한 일터와 초소들에서 자기들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열혈청춘들의 희열과 랑만이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당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는 청년운동사적관으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대오가 굽이쳤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물, 사적자료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청년절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공장, 기업소, 농장 등에 나가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한 모범적인 청년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애국청년의 기개를 계속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강원도, 함경북도 등에서 청년미풍선구자, 로력혁신자, 청년탄원자들과의 상봉모임, 축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우리 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며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일심충성으로 보답해나갈 새세대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분출되였다.
평양시와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에서 공연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여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주체사상탑 교양마당에서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취주악대경연이 진행되였다.
학생소년들은 경쾌하고 기백넘친 취주악곡들로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정신과 기백을 잘 보여주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청년들은 공연무대들에 열혈청춘들의 패기와 열정에 넘친 모습을 담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우리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로 내세워주시며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전하며 철도성청년기동해설대원들이 무대에 펼친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청년절》 등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남포시 등지에서 진행된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합창 《친근한 어버이》, 《청춘송가》, 남성중창 《조선청년행진곡》, 녀성독창 《열정의 노래》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끝없이 창창할 청년강국의 래일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함흥화학공업대학, 평북공업대학 등의 청년들도 축구, 배구, 승마,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로 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였다.
각지의 청년학생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청춘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무도회를 진행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청년절을 보내며 청년전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골간, 전도양양한 주력부대답게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마다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떨치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청년절기념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청년절기념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8일에 진행되였다.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넘치는 무도회장들에서 청춘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합창하며 흥겨운 춤률동을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참가자들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애국의 보람찬 자욱으로 수놓아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같이 가자요》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아름다운 원무를 이어나갔다.
우리 인민모두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전부인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끝없이 빛내여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의가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 《열망》,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를 비롯한 노래들과 함께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과감한 분투로써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줄기찬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새세대들의 드높은 투쟁기세와 열정을 잘 보여준 무도회들은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로 끝났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청년운동사적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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