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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전승고급중학교, 미술인재육성에서 두각 / 웃음 넘치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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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28 18: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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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고급중학교, 미술인재육성에서 두각

 

새싹을 찾아 거목으로


평양의 모란봉구역 전승고급중학교가 최근년간 미술인재육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장면의 일부


학교의 미술소조에서는 지난 기간 10여차에 걸치는 전국적인 축전, 경연들에서 20여명의 입상자, 우승자들을 배출하였다.


이 성과는 김은별분과장(38살)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어려서부터 꼬마서예가로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던 그는 서예는 물론 공예,회화 등을 지도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학생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는데 묘기를 가진 재능있는 교육자이다.


김은별분과장은 학생들의 창조적능력을 계발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개별적인 대상들의 특성에 맞게, 재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교수방법을 합리적으로 탐구적용하고있다.


그가 키운 김진미학생은 2023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8돐경축 제4차 전국조각, 공예축전에 씨앗공예품을 출품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장면의 일부


김은별분과장은 김진미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 그가 공예에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하여 그에게 정교한 예술의 하나인 공예를 배워주기 시작하였다.


김은별분과장은 그 학생의 창작적기량을 높여주는것과 함께 자체로 종자를 찾고 형상할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



학교의 미술소조원들


특히 공예작품창작과정이 변화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상을 체감하고 실감있게 형상하는 계기가 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그의 지도와 방조속에 김진미학생은 백미, 검은찹쌀, 콩, 록두 등으로 국가상징물을 형상한 씨앗공예 《국수, 국조, 국화장식꽃병》을 훌륭하게 창작하여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은별분과장은 김진미학생만이 아니라 미술에 천성적인 재능을 가지고있는 학생들을 찾아내여 이끌어주어 그들이 전국적인 축전, 경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도록 하였다.


올해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진행된 제11차 전국소묘축전에서 그가 키운 서평주학생의 연필화 《나도 박사가 될래요》가 1등으로 당선되였다.



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의 일부


김은별분과장은 학교의 자랑으로 떠받들리우며 오늘도 학생들의 재능의 나래를 활짝 꽃피우기 위해 심혈을 바쳐가고있다.


【조선신보평양지국】



웃음 넘치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

배놀이, 료리, 동물구경, 등산 즐겨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룡악산에 있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하늘높이 나래쳐오르고있다.

아름다운 경치로 하여 평양의 금강산이라고도 일러오는 룡악산은 예로부터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금시 하늘로 날아오르려는것같이 기묘하게 생겼다고 하여 불리운 이름이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들은 뽀트장에서 마음껏 배놀이도 하고 료리실습실에서 제손으로 만든 료리들을 자랑한다.


그리고 동물사에서는 희귀한 동물들을 구경하며 좋아라 떠들며 아스라한 산우에 올라 구름이라도 잡을듯 손을 내뻗치며 기쁨의 함성을 터친다.

야영기높이 이 산을 오르내리는 아이들의 밝고 생기발랄한 모습들이야말로 룡악산의 제일가는 절경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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