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주체적연극예술의 대표작들 4〉혁명연극 《경축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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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27 19:0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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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연극예술의 대표작들 4〉혁명연극 《경축대회》
적들의 교활성과 취약성, 내부모순을 신랄히 풍자
혁명연극 《경축대회》는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국립연극단에서 1988년에 《성황당》식연극으로 재창조되였다.
이 혁명연극은 항일유격대가 일제《토벌대》를 통쾌하게 소멸하고 적들이 유격대를 《소멸》했다고 허위선전을 하며 벌린 《경축대회》를 유격대와 인민들의 경축대회로 전환시키는 내용을 담고있다.
작품은 《토벌대》대장이 저들의 경찰대가 마상골에서 항일유격대의 유인전술에 걸려 녹아난줄도 모르고 관동군사령부에 유격대를 《전멸》시켰다고 보고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보고를 받은 관동군부참모장은 저들의 《전과》를 인정하며 《경축대회》를 떠들썩하게 벌릴것을 명령한다.
한편 항일유격대는 이 《경축대회》를 유격대와 인민들의 경축대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세운다.
하여 유격대에 포로되였던 경찰서장이 《토벌대》대장을 찾아가 마상골전투의 내막을 까밝히는 등 웃지 않고는 볼수 없는 희비극이 펼쳐진다.
이후 적들은 저들이 벌리는 기만선전놀음의 내막이 폭로되는것이 두려워 경찰서장을 없애버리기까지 하지만 종당에는 항일유격대의 포위공격에 의해 소멸되고만다.
적들의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작품에서는 일제의 침략성과 교활성, 내부모순과 취약성을 신랄한 풍자와 웃음으로 펼쳐보이고있다.
혁명연극 《경축대회》는 적들의 내부모순을 보여주는 풍자적인 생활과 유격대와 지하공작원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정극적인 생활을 하나의 줄거리속에 무리없이 잘 배합하여 풍자극에서 풍자적인것과 정극적인것을 잘 조화시키는 문제를 해결하였다.
오늘도 이 혁명연극은 관중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허장성세하여도 반드시 멸망하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기필코 승리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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