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평양의 빙수매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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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21 19: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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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빙수매대풍경
개선청년유희장과 평양면옥에서 봉사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속 평양시내에서 운영되는 빙수매대들이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기 위해 빙수매대를 찾는다.
이곳 빙수매대에서는 매일 유희장이 운영되는 16시부터 23시까지 사람들에게 빙수를 봉사하고있다.
커다란 얼음덩이를 분쇄기안에 넣으면 순식간에 얼음보숭이가 되여 그릇에 담겨진다. 봉사자는 얼음보숭이우에 도마도, 딸기, 들쭉, 팥 등으로 만든 단졸임과 참외, 딸기와 같은 과일편들을 손님들의 구미에 맞게 올려놓고 아이스크림을 곁들여낸다. 이렇게 만든 갖가지 빙수들은 시원하고 상쾌한 맛으로 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한편 평양면옥의 빙수매대도 흥성인다.
딸기빙수, 단나무열매빙수, 도마도빙수, 팥빙수, 오디빙수, 들쭉빙수, 과일종합빙수 등 여러가지 빙수가 다 자기의 독특한 맛과 영양학적가치를 가지고있다.
이곳 봉사자들은 팥과 같은 원자재로 단졸임을 충분히 마련해놓을뿐아니라 계절에 따라 나는 딸기, 참외, 도마도, 오디, 단나무열매 등을 신선하게 보관하면서 빙수봉사를 중단없이 진행하고있다.
여기 빙수맛이 유명한것으로 하여 식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거의다 평양랭면을 들기 전에 이 매대에 먼저 들린다고 한다.
2026.08.22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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