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혁명전우관》련속참관기-한없이 웅심깊은 동지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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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21 19:2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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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우관》련속참관기- 한없이 웅심깊은 동지적사랑
편집국
8월 22일 【로동신문】은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 을 참관하며 항일혁명투사들이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삶과 투쟁의 진리를 깨우쳐나가던 리오송동지가 동지적비판이 사랑이고 믿음이란 깨달음을 얻은 일화를 게재하였다.
글은 일부러 비판을 하지 않은 것도 비판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며 웅심깊은 동지적사랑으로 전사들의 성장을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보여주는 감도적인 일화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없이 웅심깊은 동지적사랑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에는
리오송동지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그런데 리오송동지는 목적지가 얼마 멀지 않은 곳이고 또 이전에 한번 가본 곳이라고 하여 제멋대로 지름길을 잡았다가 그만 길을 잃고말았다.결국 이리저리 헤덤비다보니 늦어질수밖에 없었다.
부대로 돌아온 리오송동지의 마음은 무거웠다.
이제 이 일로 하여
하지만 하루가 흐르고 이틀, 사흘이 지나도록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나니 오히려 리오송동지의 생각은 더욱 복잡해졌고 어찌할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다.
나중에는 자기가 자꾸만 실책을 범하니
이런 모대김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과정에 리오송동지는 동지적비판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가슴저리도록 체험하게 되였다.
더는 견딜수가 없게 된 리오송동지는 마침내
이윽고
죄책감으로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를 바라보시며
혁명동지들사이에서 비판은 곧 사랑이고 믿음이다.옛날부터 사람들은 매가 사랑이라고 하면서 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키우라고 하였다.혁명대오에서는 부모들의 그 매를 대신하는것이 동지적비판이다.동지적비판을 떠난 동지적사랑이란 있을수 없다.동무가 이번에 이것을 깨닫고 비판해달라고 스스로 찾아온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혁명가는 그래야 한다.
리오송동지는 숭엄해지는 마음으로
자기가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가슴속에 맺혔던 응어리도 한순간에 풀어주시는 친부모와도 같은 그 사랑, 스승과도 같은 그 가르치심에 목이 꽉 메였던것이다.
슬하의 전사가 수천, 수만이여도 그들 매 사람을 준비정도에 맞게 때로는 일깨워주시고 때로는 엄하게 지적도 해주시며 끌날같은 싸움군들로, 견결한 혁명가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리오송동지가 한생토록 잊지 못한 이 이야기는 가장 뜨겁고 웅심깊은 동지적사랑으로 전사들의 성장을 보살펴주신
전설적위인의 고매한 덕성과 인간적풍모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참관길을 이어갔다.
김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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