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동평양대동강맥주집이 새로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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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21 19: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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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양대동강맥주집이 새로 개업

동평양대동강맥주집 전경
13가지 맥주를 봉사
주체사상탑주변에 동평양대동강맥주집이 7월 1일에 새로 특색있게 일떠섰다.
맥주집 건물앞에 음악선률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되는 춤추는 분수가 설치되여있어 이채로운 광경을 펼치고있다.
내부환경도 맥주집으로서의 풍미와 현대미를 조형예술적으로 잘 살리였다.
맥주탕크와 맥주통 등을 형상한 식탁, 의자, 장식품들을 비롯하여 모든 요소들이 독특한 이 맥주집은 4층으로 되여있다.

내부환경
1층과 2층에 맥주봉사홀, 동석식사실 등이 있고 3층에는 큰 규모의 맥주봉사실과 철판구이식사실이 그리고 4층에 야외로대식사실이 있다.
이곳에서 가장 이채를 띠는것은 대동강맥주생산공정을 갖추어놓고 식당에서 직접 맥주를 생산하고 봉사를 하는것이다.

맥주생산공정과 맥주를 뽑는 모습
1층의 맥주봉사홀에 이 공정이 꾸려져있으며 여기서는 대동강맥주공장 종업원들에 의해 11번 밀맥주와 12번 IPA맥주(호프향기와 쓴맛, 신맛이 잘 조화된 새 품종)가 생산되고있다.
대동강맥주공장 리철훈작업반장(36살)은 《맥주는 운반과정에 맛이 일정하게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곳의 맥주는 그런 부족점이 전혀 없다. 많은 손님들이 이곳에서 보다 신선한 밀맥주, IPA맥주의 맛에 류다른 쾌감을 느끼고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동평양대동강맥주집에서는 대동강맥주공장에서 나오는 1번-13번까지의 제품들을 모두 봉사하고있다.

리은미접대조장
리은미접대조장(32살)은 《현재 번호별 대동강맥주를 다 봉사하는 곳은 우리 단위밖에 없다.》고 자랑하듯 이야기하였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지난해에 개발한 9번, 10번, 13번맥주들도 손님들속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손님들은 10여가지에 달하는 대동강맥주의 색갈과 향기, 맛 등을 느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맥주를 마시는 손님들의 모습

손님들앞에서 직접 료리하는 료리사와 접대원들의 모습
이밖에도 이 맥주집은 손님들에게 맥주에 대한 폭넓고 다방면적인 상식을 주는것으로써도 유명하다.
이곳의 2층 봉사홀 벽면에는 맥주의 력사와 종류, 붓는 방법 등 해당한 상식자료들이 소개되여있다.

어느 한 손님은 《정말 훌륭한 봉사환경에서 독특한 맥주맛을 보았다. 앞으로 단골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동평양대동강맥주집으로는 지금 국내손님들뿐 아니라 많은 외국손님들도 찾아오고있다.
이곳 봉사자들에 의하면 밀맥주를 맛본 한 외국손님은 그 맛이 유럽의 유명한 밀맥주에 못지 않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새롭고 독특한 봉사환경, 특색있는 봉사활동으로 하여 이곳 맥주집은 매일과 같이 수많은 국내외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2026.08.21
【평양지국】[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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