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적대세력의 군사적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자위적 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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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적대세력의 군사적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자위적 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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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18 20: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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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세력의 군사적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자위적 권리 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다

편집국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은 미국과 한국이 17일부터 한반도 전역에서 유엔군사령부 성원국들까지 가세한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를 강행하는 것에 대한 조선의 입장을 밝히는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미국과 한국이 이를 ‘년례적’, ‘방어적’이라며 본질을 무마하려 하지만, 매년 내용과 형식이 진화하여 전쟁발발의 임계점을 맞고 있으며, 이는 한반도 유사시 다국적 침략무력의 실전 투입을 기정사실화하는 위험한 움직임이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적들의 군사적 위협과 힘의 균형 파괴 시도가 멈출 때까지,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자위적 권리 행사를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할 것이며, 조선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세력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 수단의 정조준권 안에 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적대세력의 군사적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보환경에 가장 직접적이고 로골적인 위협으로 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17일부터 한국전역에서 강행되고있다.

 

주한미군과 한국군병력을 주력으로 하고 지역밖의 미군증원무력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합세하여 지상,해상,공중,우주,싸이버,심리정보 등 실제 전시작전수행의 모든 령역에서 열흘이상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연습을 기화로 가뜩이나 팽배한 조선반도정세는 다시금 전쟁발발의 《림계점》을 맞고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미제2보병사단,제19지원사령부,제501군사정보려단,제35반항공포병려단을 포함한 미8군산하의 전체 주요부대가 참가하며 련합정밀타격 및 기동능력을 검증하는 련합제병협동실사격훈련과 련합도하훈련,유사시 전쟁물자보급을 위한 군수지원훈련 등 각양각태의 실동훈련들이 감행되게 된다.

 

그럼에도 연습전야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미한의 군부호전광들은 또다시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는 상투적설명을 덧붙이며 사상최악으로 변이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도발적본질을 무마하려 하였다.

 

미한의 정권교체에 관계없이 장장 수십년간 끈질기게 이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을 결코 적수국들의 악습화된 군사적관행으로만 볼수 없으며 그에 습관될수는 더욱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적들의 전쟁연습은 단순한 예습과 복습의 과정을 밟고있지 않다.

 

내용과 형식,규모,훈련방법 등 제반 구성요소들은 매번 지난번과 또 다르게 위험천만한 진화를 거듭하고있으며 이는 대조선전쟁연습의 실전성제고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구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데 필사적으로 지향되고있다.

 

이번 연습 역시 중점이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실전형훈련》,《실효성제고》에 찍혀있으며 최근의 전쟁양상을 통해 분석된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이 연습각본에 부단히 갱신적용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한의 지휘소연습과 10여차의 야외실기동훈련 지어 한국이 전국의 4,000여개 기관과 58만여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통합정부연습》까지 인공지능,무인기,싸이버 등 첨단작전의 요소들로 확충되고있다.

 

더욱 심상치 않은것은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에서 보조적역할을 놀던 미국주도의 《유엔군사령부》가 이번 연습을 기회로 《정보,싸이버,우주 등 새로운 령역에서의 기여》를 떠들며 《유엔군사령부》의 전투기능부활,역할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있는것이다.

 

연습을 앞두고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란자는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함께 맞서는것이 가장 강력한 억제》,《미한동맹과 유엔사가 더해지면 태세가 강력하게 결합되는것》이라고 줴침으로써 지난 세기 50년대와 같이 조선반도유사시 《유엔군》의 모자를 도용한 사상최대규모의 다국적침략무력의 실전투입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이는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으로서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댄 한국의 마당이 미한군사동맹의 조련장만이 아닌 우리 국가와 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의 안보령역을 공략하기 위한 다국적침략무력의 집결처,현대전시연장으로 화하고있음을 직관하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자행하는 전쟁연습의 위험한 확대강화는 우리 공화국의 안전권에 보다 엄중한 위해를 조성하고있으며 이는 곧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의 가일층의 악화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현 정세환경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적수들이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무모한 망상에서 벗어날 때까지,조선반도를 초월한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시도를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적들의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필요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적수들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수단의 정조준권안에 들어있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감행되는 적수국들의 모든 침략전쟁연습은 절대로 그 시행자들이 바라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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