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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소리-위민헌신】천지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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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11 20: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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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날마다 조국의 모습이 달라지고있다. 이를 두고 우리 인민은 천지개벽의 시대를 맞이했다고 긍지높이 이야기하고있다.

위화도지구의 새 모습


  천지개벽이란 무엇인가.
  위화도지구의 변천사가 이를 직관해주고있다.


 2024년 7월 27일 당시의 위화도지구


2024년 12월 준공된 위화도지구 새살림집들

 

 
2026년 2월 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



 2026년 5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유채꽃바다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위화도지구였다. 허나 오늘 영구제방이 일떠서 큰물피해라는 말이 가뭇없이 사라졌다.
  단층집이 고작이였던 섬지구에 130여일만에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농촌문화도시가 일떠섰다.
  계절남새농사나 겨우 짓던 이곳에 대온실농장이 일떠서 지역경제발전을 추동하고있다.
  남새과학연구중심이 건설되여 전국의 남새농사를 견인하고있다.
  사람들의 모습이 달라졌다. 로동이 그대로 노래이고 기쁨인 현대적인 일터에서 창조의 기쁨을 향유하고있다. 수도사람들도 부러워할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어른들도 아이들도 더욱더 아름다울 래일을 노래한다.
  새 생활, 새 행복이 약동하는 새 모습으로 꽉 찬 위화도지구이다.
  천지개벽이라는 말로밖에 이름지을수 없는 전변의 모습이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헌신

  50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룩된 변천이다.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이 말해주는 하나의 진실이 있다.
  그것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천지개벽이라는것이다.



  위화도지구가 큰물에 잠겼던 2024년 7월 28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바람치는 구조현장으로 몸소 나오시였다. 시시각각 큰물이 사정없이 밀려드는 비행기지에서 마지막 한사람을 구출할 때까지 공중구조전투를 지휘하시였다.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위험에 처한 수천명의 수재민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현지에서 직접 지휘하시고 그처럼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단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 구원하도록 하신 이야기는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구원한 재해민들의 오늘과 미래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의 재해복구와 관련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2024년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피해지역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피해복구사업을 시급히 벌릴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위화도지구의 재해복구, 그것은 단순히 환원복구가 아니였다. 미래를 책임지는 자세에서 세기적인 개벽을 이루어내기 위한 중대사업이였다.
  완전히 새로운 하나의 농촌문화도시건설, 지역개발의 본보기를 창조하는 거창한 사업이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이 사업의 진두에 서계시였다.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을 앞당겨오시였다.







  지도에 점으로나 표시될 위화도지구였다. 하지만 그것은 소중한 조국의 한부분이고 귀중한 인민이 사는 땅이였기에 그토록 아낌없는 정성을 기울이신것이 아닌가.
  그 정성으로 오늘 조선로동당은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력사에 류례없는 새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펼쳐가고있다.
  천지개벽의 소식이 날마다 전해지는 조선의 현실에서 세인은 알게 될것이다.
  조선의 천지개벽을 안아오는 거대한 힘의 원천이 과연 무엇인가를. 머지않아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맞이할것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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