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각지의 노력혁신자들이 명사십리에서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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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08 19:1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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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의 노력혁신자들이 명사십리에서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편집국
8월 9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동해명승 명사십리에서 전국각지의 수많은 노력혁신자들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는 모습을 전하였다.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꾸려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아온 관광객들 속에는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모범적인 굴진공, 채탄공 등 수십 명의 탄부들도 있다고 하였다.
이제 며칠 있으면 국가과학원, 농업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 과학자들도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각지의 로력혁신자들이 명사십리에서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지금 동해명승 명사십리에서 전국각지의 수많은 로력혁신자들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평양방직기계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하여 수백개 단위의 수만명의 로력혁신자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보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꾸려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아온 관광객들속에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로력혁신자로 자랑떨치고있는 수십명의 탄부들도 있다.
이들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모범적인 굴진공, 채탄공들이다.
탄부들을 그토록 위하는 당의 사랑에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의를 안고 탄부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덕성탄광 2갱 고속도굴진소대 소대장 한석천동무는 이신작칙으로 소대원들을 이끌어 월 굴진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관광을 오게 되였다고 한다.
고급기능공인 남양탄광 1갱 류혁동무도 중대가 월 석탄생산계획을 130%로 넘쳐 수행하는데 적극 기여하고 동해명승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훌륭하게 꾸려진 명사십리에서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보내면서 탄부들은 한결같이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졌다고, 한생 지심깊은 곳에서 일해가는 평범한 우리들이 이렇듯 희한한 관광도시에서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해준 당의 은정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매월 광물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자랑을 안고 관광을 온 천마대흥광산의 로력혁신자들의 기쁨도 남다르다.
7월 광산에서는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제일 앞선 소대, 매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 만가동을 보장한 혁신자들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떠나보내였다.
하여 굴진1, 2소대, 생산1소대를 모체로 로력혁신자들이 안해들과 함께 이곳에 오게 되였다.
언제나 말없이 뒤바라지를 해온 안해들과 같이 바다가휴양생활을 하는 광부들의 기쁨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생산1소대 최남혁동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 이렇게 관광지구에 왔는데 한번 오면 쉬이 떠나고싶지 않은 곳이라고 하면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을 당에서는 이렇게 새시대 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워주고있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다른 한 광부도 맡은 일만 잘하면 일터에서는 보배로, 혁신자로 내세워주고 나라에서는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올해 광물생산계획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신심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집단적위훈을 창조하며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해온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력혁신자들도 동해의 푸른 물을 헤가르며 해수욕도 하고 모래불우에서 배구경기도 하며 관광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였다.그런가하면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여러 차례나 로력혁신자들을 위해 관광을 조직하였다고 한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제 며칠 있으면 국가과학원, 농업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 과학자들도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를 이룩한 자랑을 안고 과학자들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게 된다.
이제 그들이 새로운 각오를 안고 더욱 분발해나서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우리의 마음도 기뻤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찾아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별천지, 향유의 권리앞에 보답의 의무를 먼저 놓으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로력혁신자들,
진정 자기가 지켜선 초소에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을 비롯한 근로자들이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당의 은정속에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면서 이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진다.
이것이 어찌 이들의 심정만이랴.
위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보답의 한길만을 힘차게 걸어갈 온 나라 인민들의 불같은 열의를 담아싣고 동해명승의 파도는 끝없이 출렁인다.
글 본사기자 주령봉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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