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영원히 간직할 행복의 순간이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04 19:37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영원히 간직할 행복의 순간이였습니다》
편집국
8월 5일부 [로동신문]은 지난해 8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살림집에 깃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랑을 감동속에 되돌아보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혁명사적교양실 강사 황충금의 행복한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그는 준공식날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자신의 집에 오셔서 방마다 돌아보시고 앞으로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부부를 따뜻이 축복해주시던 그때만 생각하면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과 온 가족은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집을 온 세상에 빛내이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원히 간직할 행복의 순간이였습니다》
우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꼭 들려보군 하는 살림집들이 있다.지난해 8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진행된 그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살림집들이다.
그 살림집들가운데 바로 우리 집도 있다.
이 집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집인가고, 정말 복을 받았다고 하면서 살림방이며 베란다, 부엌 등을 일일이 돌아보며 감격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잊지 못할 그날 우리 집의 곳곳마다에 사랑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환하신 영상이 못견디게 어려와 눈굽을 적시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락원군사람들을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서고 멋들어진 살림집들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듯 솟아날 때 우리에게도 정말 저 궁궐같은 집이 차례질가 하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생각해보군 하였다.
그런데 그토록 멋있는 새 살림집에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평범한 잠수공인 우리 세대주의 이름이 새겨진 문패가 달리고 준공식날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는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으니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어데 있겠는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그이의 미소에 주위가 더더욱 환해지는것만 같아 높뛰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던 우리부부는 그만 깜짝 놀랐다.
아이들이 갑자기 경애하는 그이께로 달려가는것이였다.급히 붙잡았지만 막 뿌리치며 달려가더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사를 올리는것이였다.
그러는 우리 두 아들을 탓하지 않으시고 다정히 볼도 다독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들과 함께 우리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이렇게 우리 집에 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방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보아주신 다음 부엌에도 내려서시였다.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새 일터,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께 고마움의 큰절도 미처 올리지 못했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우리의 행복한 새살림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는것이였다.
몸소 수도꼭지도 돌려보시고 물이 잘 나오는가도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본래 살던 집보다 좋은가고 물으시였다.
안주인인 내가 본래 살던 집보다 정말, 정말 멋있다고, 부엌세간들도 쓰기가 정말 편리하다고 뜨거움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정말이지 친부모인들 이렇게 다심할수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우리부부는 시종 북받치는 감격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나는 우리 가족의 마음을 모두 합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대를 이어 보답의 길을 걸을 우리들의 굳은 결의도 아뢰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집주인들이 좋으면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앞으로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가족을 모두 마당으로 부르시고 새 살림집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정녕 그날의 기념사진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아버지로 모시고 찍은 우리 집의 가족사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 가보이다.
지금도 때없이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 기념사진을 우러를 때면 이 세상 만복을 독차지한것만 같은 행복감에 가슴이 부풀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있는 우리 집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만싶어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나와 온 가족은 우리모두에게 이 세상 천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끊임없는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집을 온 세상에 빛내이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겠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혁명사적교양실 강사 황충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