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동해의 명승에 또다시 새기신 위민헌신의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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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18 17: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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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명승에 또다시 새기신 위민헌신의 자욱
편집국
[출처: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신설대상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7월 19일 【로동신문】은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휴식터가 솟아나서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위민헌신에 만사람의 가슴이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설레이고 있다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신 날은 여러날에 걸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다음날에는 서해의 남포항에서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축하연설까지 하신 소식이 당보에 실리였던 날이었기에 그날 동해기슭을 찾아오신 그이를 뵈온 일군들의 격정이 하늘에 닿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헌신과 맞바꾸어지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라는 한 일군의 심정이 모두의 것이라고 하였다.
글은 김정은위원장의 현지지도의 소식들을 연이어 소개하며 그이의 위민헌신의 화폭들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아로새겨질 것이며,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이민의 재부, 만복의 열매들일 더욱 늘어나고 무수히 주렁지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하였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동해의 명승에 또다시 새기신 위민헌신의 자욱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십여리에 펼쳐진 하얀 모래불과 푸른 솔숲, 동해의 맑은 물과 수려한 지형지세도 아름답지만 그와 조화를 이루고 각양각태의 미를 발산하는 수백동의 건물들이 장쾌한 대건축군을 형성한 명사십리의 전경은 그야말로 경탄할만한 장관이다.
바로 이곳에 얼마전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모든 관광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는 명사십리는 지금 동해명승의 매력적인 진미를 맛보러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로 차넘치고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시원한 바다물에 몸을 잠그기에 앞서 서둘러 가보군 하는 곳들이 있다.
지금도 원산갈마해안관광특별구관리국의 일군들은 지난 6월 24일에 있었던 일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사실 이곳 일군들은
그도그럴것이 여러날에 걸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머나먼 서해의 항구에 계시는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그날 동해기슭에 찾아오신
《진정
이는 원산갈마해안관광특별구관리국의 한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다.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는 먼저
우리를 안내하던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갈마지구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철도역이 일떠서게 된 가슴뜨거운 사연을 들려주었다.
동해의 명승을 찾는 근로자들의 관광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지방철도역으로서의 본보기적성격에도 맞는 리상적인 터전을 골라주시기 위해 참으로 마음을 많이 쓰신
진정 이 사연깊은 터전에도 인민들의 편의와 날로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위해 마음먹고 늘여가는 하나하나의 귀중한 재부들이 모두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완벽한것으로 되게 하시려는
마냥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안고 역구내에 들어선 우리는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명사십리의 일각에 우뚝 일떠선 철도역사의 역홈, 대기홀, 휴계실, 식사실, 상점 등이 려객들의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려져있었던것이다.
그러시고는 철도역건설에서도 역시 고유의 기술적, 전문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할수 있는 기술설계와 건축설계의 합리적인 결합이 중요하다는것이 다시금 증명되였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우리와 만난 철도성의 한 일군은 이날
인민들이 리용할 승강기들의 안전상태도 일일이 가늠해보시고 봉사단위들의 상품보장대책도 깊이 관심하시며 홀들에 인민들이 앉아 휴식할수 있게 의자들도 더 놓아줄데 대하여 다심히 이르신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창조물들에는 단 한점의 티도 있어서는 안되며 모든 요소들이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 걸맞는 완벽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라 해도, 설사 아직은 꿈으로 자리잡은 인민의 소망일지라도 기꺼이 떠맡고 우리 대에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가슴을 끓이시는
가슴속 깊은 곳에서 끓어번지는 이런 열화의 격정을 안고 우리는 새로 건설한 갈마응급치료소로 향하였다.
지난 6월 24일 이곳을 찾으신
사실 지금까지는 진료소에서 구급환자들이 발생하면 1차적인 구급대책을 취한 후 수술을 하거나 집중치료를 하기 위하여 병원으로 후송하군 하였다.
때문에 반드시 병원과 리진료소사이에 구급소생과 수술, 경과관찰, 집중치료 등을 진행할수 있는 응급치료소형식의 치료예방기관을 내와야 한다는것, 인구밀도와 지역적차이를 고려해서 등급을 나누어 정하고 그에 대한 규정도 잘 만들어 적용해야 한다는것이
그날
출입문 하나를 보시면서도, 의료설비 하나를 보시면서도, 약국의 위치와 소독실의 배치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도 시종 인민, 인민밖에 모르시던
이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보다 행복한 생활, 찬란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는 드팀없는 확신을 백배하는 우리의 눈가에 류달리 새삼스럽게 안겨드는 모습들이 있었다.
그것은 명사십리의 희한한 대장관속에서 동해명승의 진미를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였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펼쳐진 인파십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화폭들을 되새기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재부, 만복의 열매들이 더욱 늘어나고 무수히 주렁지게 되리라는것을.
본사기자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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