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중앙통신】대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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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18 17:1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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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벨라루씨공산당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쎄르게이 씌란꼬브 당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벨라루씨공산당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선 대표단 성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대표단은 또한 주체사상탑,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평양종합병원,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을 참관하였으며 해방탑을 찾았다.(끝)
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막대한 물질적피해를 준 산업시설파괴범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조선을 불법비법으로 강점하였던 일제는 쫓겨가면서 우리 인민의 새 조국건설을 가로막기 위해 온갖 비렬한 범죄행위를 다 감행하였다.
그중에는 우리 나라의 산업시설들을 악독하게 파괴한 죄행도 있다.
일제는 흥남비료공장(당시)의 10여대에 달하는 압축기를 비롯하여 수십대의 중요설비,변류기 등을 형체조차 알수 없게 파괴하였다.
19개의 수력발전소를 무너뜨렸으며 여러 발전소의 전력시설,변전설비들을 폭파해버리였다.
고원탄광 등 164개의 탄광 그리고 은률광산을 비롯하여 178개의 광산을 침수시키거나 파괴한 일제는 철도공장들과 차굴,철길,기관차,화차와 같은 철도운수부문의 시설들도 무참하게 부셔놓았다.
함경북도 경성군 생기령에 있는 차굴에 폭약을 실은 기차를 밀어넣고 폭파시켰으며 라진철도공장(당시)의 기계설비들을 모두 바다에 처넣은것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일제는 도망가면서 쓸만한 차량들을 모조리 끌고갔다.
하여 해방(1945.8.15.)직후 우리 나라 철도부문에는 운수수단과 시설들이 성한것이란 하나도 없었으며 철도운영은 마비되였다.
려객 및 화물 총수송량의 90%이상을 맡고있던 철도운수의 이러한 형편은 새 사회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전반적인 인민경제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 수송이 걸려 파괴된 공장,기업소들을 복구할수 없게 되였고 생산지의 원료와 연료,자재들을 제때에 소비지로 실어나르지 못하여 공장을 돌릴수 없었다.
일제는 수상운수시설들도 여지없이 파괴하였다. 패망당시 여러 항구에서 총배수량 9만 9 000t에 달하는 70척의 기계배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배들을 바다에 수장시켰으며 청진항,라진항 등의 시설들과 강하천운수에서 리용하던 자그마한 나루시설까지 파괴해버렸다.
일제가 조선의 산업시설들을 참혹하게 파괴한것은 해방후 우리 인민이 그것을 정치적독립의 경제적인 기초로,새 생활창조와 복리향상의 물질적수단으로 리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악랄한 범죄행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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