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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새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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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15 15: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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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새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 유산이다

편집국

 

7월 16일부 [로동신문]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새세대들이 계승해야 할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 유산이라고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가르침을 해설한 연재기사를 실었다

 

글은 조국수호정신의 근본핵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며, 혁명선배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 때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인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의 무한한 힘이 있는한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무궁창창할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새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이다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다.

 

산야에는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고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던 전쟁의 참혹한 광경을 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숨이 진 전우들을 묻지도 못하고 피고인 가슴으로 작별하며 당과 조국을 위하여 결전의 길로 육박해나가던 전승세대들의 그 넋은 오늘도 살아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 땅의 후손들이 가슴깊이 새기고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 그것이 바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꿋꿋이 이어져야 하며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지니고 투쟁해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 이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이다.다시말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조국의 한치의 땅,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지키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열렬한 조국애와 영웅적희생정신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 너무도 중과부적인 대결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로 받들어 전쟁의 포성이 울리였던 운명적인 년대를 가장 긍지높은 년대로 전환시켰으며 영광스러운 국호와 국기,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지켜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떠올린 전승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영웅조선으로 위용떨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나날에는 얻을수 없고 수백수천권의 책으로써도 깨우칠수 없었던 값진 정신적재부를 얻게 되였다.

 

조국수호정신의 근본핵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사전에 나서면서, 홀로 남은 고지에서 마지막수류탄을 안고 적진으로 육박하면서 전화의 용사들이 터쳤던 《김일성장군 만세!》, 《당과 수령을 위하여!》의 불같은 웨침속에 조국수호정신의 근본핵을 이루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뛰고있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라는 신념을 안고 싸웠기에 용감한 인민군용사들은 단 4문의 포로 수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였으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쏘아떨구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육탄이 되여 적들을 맞받아나가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불굴의 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은 기적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긴 전쟁이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1950년 6월 26일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에 접한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은 사랑하는 강토를 침탈하려는 원쑤에 대한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기 위함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한치의 땅도 적에게 내여주지 말라!》,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애착,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이 응축되여있는 이 구호에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이 집약되여있다.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군자리로동계급, 적들의 맹폭격속에서 한알한알의 낟알을 피와 맞바꾼 전시식량생산자들, 식량과 탄약을 지고 싸우는 고지에로 굴함없이 달리고 또 달린 후방의 인민들…

 

이들이 우리의 전승세대였고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싸운 그들의 사상정신은 영웅조선의 승리를 받들어올린 힘의 원천이였다.

 

정녕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1950년대의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가슴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사상과 정신이 위대하다고 해도 그것이 계승되지 못하면 생명력을 잃게 되고 나중에는 없어지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준 진리이다.

 

인류력사에는 침략자들을 때려부신 자랑찬 전통과 정신을 후대들이 굳건히 계승하지 못하여 고귀한 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한 사실들이 기록되여있다.생사를 판가리하는 전쟁에서 창조된 훌륭한 투쟁정신이라고 하여도 후대들이 참되게 이어나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력사의 이끼속에 묻히기마련이다.

 

혁명선배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 때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돌이켜보면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에도, 새로운 변혁속도를 창조해가며 순간의 자축과 만족도 없이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루어낸 건설자들의 위훈에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본때에도 바로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라면 피와 살도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고있다.군력강화에 전력을 다하며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를 안아온 국방과학자들의 수고와 노력의 밑바탕에도 바로 1950년대 위대한 조국방위자들의 값높은 수호정신을 이어받아 혁명의 전진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되여있지 않았던가.

 

그 어느 일터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살아숨쉬는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우리 세대의 영웅적투쟁과 더불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으며 영원히 변함이 없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새겨지고있다.

 

진정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대를 이어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이 창조한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우리 후손들이 꿋꿋이 이어가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으로, 영원한 승리의 상징으로 새겨안고 그들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다.

 

오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장애들은 중중첩첩하며 우리를 질식시키고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극도에 달하고있다.비록 총포소리는 울리지 않아도 우리의 투쟁은 불과 불이 오고가는 전쟁에 못지 않게 간고하다.하지만 당과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을 가슴마다에 간직하고 불같은 애국의 열정으로 심신을 끓이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던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우리가 내세운 높은 목표,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갈 때 우리의 승리의 전통은 후세들의 투쟁속에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전승세대가 가장 큰 국난에 직면하여 가장 큰 용기를 발휘하고 가장 큰 승리와 영예를 안아온것처럼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영원한 필승의 보검,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간직하고 온갖 도전과 난관을 보다 큰 새 승리로 바꾸며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인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의 무한한 힘이 있는한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무궁창창할것이며 우리 혁명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본사기자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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