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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사진사》가 되시였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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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7-13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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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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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사진사》가 되시였던 이야기

 

한평생《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의 넘쳐나는 웃음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을 위해 끊임없이 걷고 걸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의 로정에는 몸소《사진사》가 되시였던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어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고있다.

주체66(1977)년 4월 12일 탄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날이였다.

이날 조국의 평안남도 여러지방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수도의 아이들뿐아니라 지방아이들도 옷을 잘 입었는가를 한번 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어느한 학교를 찾으시였다.

학교에 들리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환한 옷차림을 하고 줄지어 늘어선 학생들의 모습을 만족한 시선으로 하나하나 살펴보시였다. 그리고 한 소학교학생이 입은 세타에서 손수 실밥을 뜯어주시고 한 남학생앞에 이르시여서는 나보다 더 신사라고 하시며 호탕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이름없는 산골마을 학생들도 도시의 학생들과 꼭같이 행복하게 자라며 모두 훌륭한 옷을 입은것을 보시고서야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새옷입은 어린이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속에 간직하시려는듯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하시였다. 순간 아이들은 너무 기뻐 발을 동동 구르며 위대한 주석님앞으로 모여들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자신께서 학생들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그 사진을 자신께서도 한장씩 가지고 가겠다고 말씀하시며 몸소 사진기를 들고 나서시였다.

매 학생들 한명한명씩 찍어주시고, 또 친한 동무들끼리도 찍게 하시고, 학급반별로도 찍어주시고 교원들도 함께 세워주시고 ...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늘지면 사진이 잘 안되다고 하시며 바로 세워주시기도 하시고 초첨이 잘 맞지 않을 때에는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허리를 굽히시고 자신께서 자리를 움직이시며 초점을 맞추기도 하시였다.

이렇게 점심시간까지 건네시고 사진찍기에 열중하시면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때때로 사진기에서 눈을 떼시며 잘 보이지 않는구만!》라고 하시며 안경을 벗으시고 푸른 하늘을 이윽히 바라보시군 하시였다.

이것이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며 생신날, 명절날 하루의 편안한 휴식도 모르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걷고 걸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현지지도길우에 꽃펴난 수많은 사실들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조국인민들 누구나 다 눈시울 적시며 추억하는 위인적풍모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의 한 토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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