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중앙통신 대외관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한다 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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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09 19:4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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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한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을 공식방문하며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2돐에 즈음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좌담회 진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2돐에 즈음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좌담회가
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장울화의 외손녀 악지운,상월선생의 며느리 반효민,리재덕의 아들 우명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좌담회에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다,주석께서는 나라의 독립과 국가건설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조선의 발전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놓으시였다,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주석께서는 세계혁명에도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얼마전 습근평총서기가 평양에서 김정은총비서와 상봉하였다,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중조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고의적인 집단살인범죄행위-《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가 패망하기 전해인
1944년에만도 《니찌렌마루》와 《후시미마루》,《다이헤이마루》의 침몰로 많은 조선사람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
해방(1945.8.15.)후 부모형제처자가 기다리는 조국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조선사람들이 바다에 집단적으로 수장된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도 그중의 하나이다.
8월
22일 일본 아오모리현 오미나또군항에 일제의 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가 입항하여 닻을 내렸다.
당시 항에는 주변지역의 탄광,공사장 등에 끌려와 고역에 시달려온 수천명의 조선사람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여있었다.
그들은 《우끼시마마루》는 조선인들을 송환할 임무를 받았다,태워다주겠다고 하는 일본해군 헌병들의 기만선전에 속아 배에 올랐다.
그날밤 출항하여 일본의 해안선을 따라 남하하던 배가
24일 교또부 마이즈루항부근에 이르자 헌병들은 물을 싣겠다고 하면서 배머리를 그쪽으로 돌리였다.
항입구 해안선으로부터 약
300m 떨어진 수역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요란한 폭발소리가 련이어 울리더니 배가 두동강나면서 침몰하였으며 조선사람들은 한순간에 바다속에 집단적으로 수장되였다.
사건발생후 일본반동들은 배가 기뢰에 의해 침몰되였다고 떠벌이였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를 은페하기 위한 궤변이였다.
일제가 조선사람들을 회유,강박하여 배에 태운것,얼마 안되는 연료를 싣고 떠난 사실,일제해병들과 헌병들이 구명뽀트를 타고 달아난것 등은 이 사건이 기뢰에 의한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계획적으로,의도적으로 감행한 범죄였음을 립증해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명백히 일본정부의 조선인학살계획에 따라 조직집행된 고의적인 집단살인범죄행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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