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의 소리- 특집】소년단대회를 중시하시며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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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8 20:5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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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조직과 소년단원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여
2012년 6월 6일

그날
당시 12살의 소년단원으로서 이 대회에 참가하여
《그때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리고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소년단대표로 참가하였던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석하신
특히 소년단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여기고 소년단사업을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2012년 6월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세계 각국의 출판보도물이 앞을 다투어 전하였습니다.
《조선의 두메산골과 외진 섬을 비롯하여 방방곡곡에서 특별히 선발된 우수한 2만여명의 소학교, 중학교학생들이 평양으로 초청되여왔다.》
《나어린 경축행사대표들을 위하여 특별비행기까지 동원되는 국가적조치가 취해졌다.》
《모든 대표들에게 가보로 전해질
《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소년단창립일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사회주의조선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그후 일군들에게 이번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소년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경축하게 되는것은 지금까지
소년단원들의 대회합때마다
《
그리고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의 추운 계절을 미리 생각하시며 나어린 대표들에게 겨울옷까지 멋있게 만들어 입히면

대회가 진행되던 2022년의 마감날에
그날뿐 아니라 대회때마다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여 온 나라가 높이 쳐다보게 내세워주신
소년단원들과 같은 교대자, 후비대들이 대바르고 충실하게 자라나 혁명가들의 대오에 항상 생신함과 약동하는 힘을 더해주어 조선이 강하다고 여기시기에 소년단대회들을 그토록 중시하시고 력사에 길이 빛나도록 하시는분이


실내수영장에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고나신
그러시고는 유리로 된 출입문을 한동안 바라보시였습니다.
맑은 통유리로 되여있어 출입문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였습니다.
그때 일군들은 아무리 살펴보아도 출입문에서 결함을 찾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연구사 독고철남은 말하였습니다.
《잠시후
그 누구도 즐거움에 겨워 웃고떠들며 이 문을 드나들게 될 아이들의 동심을 미처 고려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년단시절을 거치게 됩니다.
나도야 소년단원
조선소년단에는 9살에 입단합니다.


입단식에서 학생들은 소년단기앞에서 선서를 하고 소년단원의 첫 인사를 합니다.
일군들과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학생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줍니다. 앞가슴에 소년단넥타이가 매여지던 그 첫 순간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됩니다.
서성구역 와산소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은 지난 2월에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습니다.
최우등생학급인 이 학급에는 자랑이 많습니다.

리령정, 강부윤학생들은 소년단원이 된 긍지를 안고 공부도 더 잘하고 좋은일도 더 많이 찾아하겠다고 결의다졌습니다.
《입단할 때
《붉은넥타이를 매고다니는 형님들이 막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나도 소년단원이 되였으니 형님들처럼 모범소년단원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소년단조직생활도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소년단시절이 시작됩니다.
지난 1월 1일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주신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의 황담의학생은 2025년 3월 로씨야에서 열린 제7차 국제경연 《자기 조국에 대하여 세계에 이야기하라》에서 1등한 자랑을 아뢰였습니다.

금성제2중학교의 리진룡, 김지강학생들은 지난해 7월 정보부문 대학생들의 프로그람작성경연에 참가하여 수여받은 우승컵과 표창장을 보여드렸습니다.
서성구역 상신고급중학교 석류평학생은 학교소년단원들의 마음이 담긴 《소년》호헌납금증서를 안고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소년단원들도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23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소년부류경기들에서 여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소년부류 녀자개인기술상을 수여받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태권도소조원인 김행복학생은 태권도녀왕이 될 결의를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금뽈상과 금축구화상, 은뽈상과 은축구화상을 받은 유정향, 김원심선수들도
꿈을 꾸어도 조선을 떨칠 꿈을 꾸고 공부를 해도 내 나라를 더 크게 일떠세울 산지식을 배우며 지혜롭고 담차게 성장해가는
1946년 6월 6일에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9차례의 소년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모든 학생소년들이 소년단시절을 거치지만 몇해만에 한번씩 열리는 소년단대회에 참가한다는것은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지 않는 행운이며 영광인것입니다.
바로 그런 영광을 만경대구역 팔골고급중학교 박연정학생이 받아안았습니다.


《저는 소년단조직의 추천으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10살나던 소학교 4학년때인데 입단한지 1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그때 저는
그때 저는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고 좋은일도 더 많이 찾아하리라 결심했습니다.
정말이지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것은 저에게 있어서 제일 큰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수백만 소년단원들가운데서 단연 손꼽히는 모범소년단원으로 선출되여 자기 조직의 강화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들을 자기 손을 들어 결정한것은 일생을 두고 추억할 자랑스러운 일인것입니다.
가슴에 훈장이 가득한 영웅들에게도, 머리 흰 로교수들과 20대의 젊은 박사들에게도, 로력혁신자들에게도 소년단시절이 있고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그들은 앞가슴에 붉은넥타이를 휘날리며 내짚은 인생의 첫걸음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받들어가고있는것입니다.

그속에는 《소년》호 농기계들을 마련하는 사업에 참가한 동무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며 자기에게 생긴 별식을 들고 앓는 동무를 찾아갔던 이야기, 뒤떨어진 동무의 학습을 밤늦도록 도와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바람에 넘어진 꽃나무를 보고 정성껏 일으켜세운 이야기도 있었으며 찢어졌던 동무의 학습장을 새것처럼 만들어준 자그마한 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며칠 안되여 함은 글쪽지들로 꽉 차게 되며 인차 모두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년단원들은 이 함을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이라고 부릅니다.
중구역 창광고급중학교 교원인 정설향은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운영이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성장에서 큰 발전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내용은 교원들이 모르고있는것도 많습니다.
학생들은 동무한테서 도움을 받고 고마웠던 내용, 동무들의 아름다운 소행들을 종이에 적어서 함에 넣습니다. 이것을 한주일에 한번정도 토요일마다 공개하여 학생들한테 모두 알려줍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이렇게 소년단원들은 학교에서 공부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들도 키워갑니다. 그 마음들은 지금도 작은 함속에 계속 담겨지고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는 함》, 학생들속에서 발휘되는 미담들을 다 담기엔 너무도 작지만 그 함은 나라의 기둥감들로 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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