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 정치】다심하신 손길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조선의 소리- 정치】다심하신 손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8 20:44 댓글0건

본문

정 치 - 위민헌신

다심하신 손길
  우리 나라의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에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이 있습니다.

  수학소조실과 자동차소조실, 미술소조실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소조실들과 체육관, 극장을 갖춘 궁전은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활동기지입니다.
  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따라 눈이 많이 내려 날씨가 몹시 추웠습니다.
  원래 삼지연시는 북쪽지대여서 한해치고 거의 절반이 추운 날씨입니다.
  이 강추위속에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아버지원수님이시였습니다.
  그날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미술소조실에도 들리시여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보아주시며 그림을 잘 그린다고, 솜씨가 여간 아니라고 치하도 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소조원들모두에게 미술을 하면 앞으로 산업미술가도 될수 있고 설계가도 될수 있다고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이어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체육관에도 들리시였습니다.



  체육관에 들어서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실내온도가 낮으면 운동하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체육관의 실내온도는 15℃이상 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이런 곳에서는 아이들이 운동을 하다가 상할수 있다고, 고무깔판을 보내주겠으니 체육관바닥에 깔아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체육관실내온도보장과 바닥에 고무깔판을 까는 문제는 우리 아이들을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이께 있어서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들이였습니다.
  후대들에게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는 만점짜리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은 진정 끝이 없습니다.


물고기가공기지의 본보기, 표준으로
  우리 나라의 동해지구에는 명란젓, 창란젓, 말린 명태, 말린 낙지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는 갈마식료공장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이 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명칭까지 달아주시였습니다.
  2014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되여 조업을 앞둔 갈마식료공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김향복은 이야기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날 생산지령실과 가공실, 랭동실들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갈마식료공장을 물고기가공기지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른것만큼 공장의 내외부를 손색없이 꾸리며 가공실들의 배수 및 통풍체계를 잘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생산현장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이 공장에서 맛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을수 있는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와야 한다고 하시며 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무리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창조물은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갈마식료공장은 우리 나라 수산물가공기지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민플러스】조선의 ‘비핵화’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전국노동자정치협회】6.25에 대해
[21세기민족일보 사설]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추종하면 전쟁이 터진다 / 일본군국주의호전광의 전쟁연습과 전쟁책…
[민플러스] 중동 경협이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
[네이버블로그-사상의 거처] 분단에 기생하는 “대북 전문가”들이 혹세무민 하고 있다
[국제] 대이란 전쟁: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략적 재앙
[기고] 외교부, 한국 소속인가 미국 소속인가 1 - 경제협력팀으로 포장한 전쟁비용 분담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7월 21일 (화)
【김일성종합대학】당중앙뜨락에 설레이는 사연깊은 소나무
【로동신문】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로동신문】국보적 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위대한 령장의 화선천리길
【로동신문】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은 일군의 생명이다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새로운 독창적인 군사전법-갱도전 / 총퇴각으로 역전되여 패배로 끝난…
【로동신문】 우리는 조선사람-계승자의 사명
[기고] 왜 지금 조중 조러 외교가 연이어 움직이는가 - 제3차 조러 전략대화와 미일한 나토 전쟁체계의 확…
【로동신문】유럽의 안전환경을 위기에 빠뜨리는것은 서방이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1일 (화)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7월 20일 (월)
【로동신문】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을 따…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